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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못 느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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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야는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대신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단점을 안고 있다. 영웅을 꿈꾸던 수리야는 이웃집 친구 수프리를 구해주려다 비극을 맞게 되고 외부와 격리되어 지내면서 무예를 연마한다. 그러다 외발이 격투가의 비디오를 보고는 언젠가 그를 찾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리고 몇 년 후, 어른이 된 수리야는 무술 유단자가 된 수프리를 극적으로 만나게 되는데
‘아서’는 아내 ‘클레어’의 출산을 앞두고 하시딕 유대인이자 영안실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찾아간다.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자살한 주술사의 시체가 들어오고, 아서는 아버지를 도와 부검을 준비한다. 그런데 실수로 시체의 목에 걸려있는 펜던트를 깨뜨리게 되고 주술사의 몸에 봉인되어 있는 절대적 존재가 깨어나게 되는데…
프랑스가 자랑하는 최강의 스파이, OSS 117. 1967년, 그는 남아메리카로 도망친 고위 나치 장교를 찾으러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로 떠난다. 브라질 전역을 누비는 OSS 117과 그를 따르는 매력적인 여인. 연달아 이어지는 웃음과 활극. 매력적인 두 남녀의 모험과 사랑이야기로 가득 찬 프랑스판 007!
1960년대 초, 누나와 아버지를 찾아 다니던 동호는 보성 소릿재에서 주막 주인의 판소리를 들으며 회상에 잠긴다. 마을 대갓집에서 소리품을 팔던 유봉은 동호의 어미 금산댁을 만나 자신의 양딸 송화와 함께 새 삶을 꾸린다. 금산댁이 아이를 낳다 둘 다 죽자 유봉은 아이들을 데리고 소리품을 판다. 동호에게는 북을 송화에게는 소리를 ...
지방의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진사 ‘미식’.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에게 사진을 선물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무명가수 ‘태화’와 포차 주인 ‘수진’과 함께 떠나게 된다. 낡은 트럭에 카메라와 악기, 동화책을 가득 싣고 마다가스카르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노래를 부르고,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면서 ...
고등학교 과학교사인 제시카 마틴의 평화로운 삶은 정체불명의 괴한 다섯명에 의해 집에서 납치당하면서 산산조각난다. 그들의 동기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딘지 알수 없는 장소로 끌려가 갇힌 제시카는 박살난 전화기를 조합, 연결되는 아무 번호에나 도움을 청하고자 한다. 이 전화를 우연히 핸드폰으로 받게 된 이는 근심거리라고는 없는 청년, ...
오늘은 햄버거 비! 내일은 스파게티 폭풍!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먹을 거라고는 정어리 밖에 없는 작은 도시 `꿀꺽풍당` 섬을 위해 허당 과학자 `플린트`는 물을 음식으로 바꾸는 `수퍼음식복제기`를 발명한다. 하지만 실험도중 기계는 하늘로 날아가고,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생각한 순간 마을에는 ...
아프리카 태생인 UN 통역사 실비아 브룸이 그녀 외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언어로 아프리카 정치 지도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을 엿들었다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연방요원 토빈 켈러의 보호를 받게 되면서 그녀의 상황은 더욱 더 끔찍해진다. 그녀의 미심쩍은 과거와 그녀가 비밀스럽게 국제적으로 연결 되어 있다는 사실을 ...
마드리드 도심의 레스토랑 웨이트리스 루시아. 어느 날 6년 동안 동거했던 남자친구 로렌조가 갑자기 떠나버린다. 사랑을 잃은 상실감과 고통에 괴로워하던 루시아는 지중해의 한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의 신선한 공기와 눈부신 햇살, 빛나는 깊고 푸른 물에 둘러싸여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된 루시아는 로렌조와의 지난 시간을 ...
1925년, 뉴올리언즈의 한 자택에서 어느 수수께끼 같은 할로윈 파티가 열린다. 파티가 끝날 다음 날, 자살한 저택 여주인의 시체 1구, 행방불명된 6명의 손님, 그리고 유일한 생존자인 하녀는 정신 이상 상태로 발견된다. 그로부터 90년 가까이 지난 현재, 다시 한 번 그 악명 높은 저택에서 할로윈 파티가 열리는데... 친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