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싶어요” 몸은 굳었지만 언제나 ‘도전’을 꿈꾸는 소년 줄리안. 또래 아이들처럼 달리고 싶었던 그는 아버지 폴에게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할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가족을 포함한 모든 이들은 그의 무모한 도전을 허락하지 않고, 철인 3종 경기 위원회마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출전을 허가하지 않는다. 수영 3.8km, ...
멋진 새집에서 오붓하게 살던 네 식구의 행복은 두 딸이 지붕에서 떨어져 목숨을 잃는 순간, 전부 사라진다. 1년 후 두 딸의 기일이 다가오자 집에서는 차츰 이상한 일들이 발생한다. 엄마아빠의 목숨을 노리는 두 딸의 혼령. 자매의 죽음 속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비밀이 드러난다.
웩셀 제약회사는 밀렵꾼 짐 비커만(로버트 잉글런드)이 ‘블랙 레이크’ 야생 동물 보호구역에서 생포한 악어를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한다. 열대 희귀 식물 혈난초 추출액과 아나콘다의 탈피 분비물을 혼합하여 개발한 세포 재생 화합물의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한 것. 그런데 변형 세포 주사를 맞은 악어가 마취에서 깨어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
음악가만을 노리는 연속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살해당한 사람은 모두, 고명한 전 피아니스트가 인솔한 음악 아카데미의 출신자였다. 그가 만든 음악 홀의 개장을 축하하는 첫 콘서트에 초청된 코난 일행들. 콘서트의 중심은 바하가 쳤다고 전해지는 파이프 오르간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의 음색, 그리고 절대음감을 가진 ...
스타트업에 뛰어든 노엘, 리나, 조쉬, 데빈, 4명의 친구들은 프리미엄 주차앱의 완성을 위해서 앞으로 한 달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하지만 투자사는 당장 완성하지 않으면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하고 믿었던 동료는 배신을 한다. 암담한 미래에 모두가 패닉에 빠진 순간 스트레스로 집어 던진 렌치에 맞아 벽 너머 숨겨진 다락방이 ...
어느 추운 겨울, 시한부 선고를 받은 희태. 10년 전 헤어진 아내 마리아에게 온 편지 한 통을 받는다. 마리아는 아들 민상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아들의 이름이 희태의 호적 아래로 들어가길 원한다. 태어나기 전 헤어져 얼굴도 모르는 민상을 죽기 전에 보고 싶은 희태. 희태는 민상과 2박3일 산 속 희태의 집에서 보내는 조건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