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아이를 데리고 나간 놀이터에서 그를 만났다.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며 아이를 돌본다는 브래드. 그의 매력적인 웃음에 살짝 마음이 떨렸다. 수영장을 다닌다는 그의 말에 발간 수영복을 주문했다. 그리고 그와 입을 맞춘 순간, 무료했던 내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우연히 아이를 데리고 나간 놀이터에서 그녀를 만났다. 내 전화번호를 ...
상류사회 여성들을 중심으로 히스테리아가 만연하던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런던. 항상 새로운 치료법 연구에 매진하던 혈기왕성한 젊은 의사 모티머. '히스테리아' 전문 병원에 취직한 그는 현란한 손재주로 상류층 부인 사이에서 명성을 얻으며 병원의 절대적 신임을 받는다. 그러나 빛나는 순간도 잠시, 손의 마비증세로 병원에서 쫓겨날 ...
어두운 과거를 숨긴 채 엘리트로 새 삶을 살고 있는 승규. 그 앞에 한때 자신을 파멸시켰던 김민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온다.승규는 온갖 수단을 통해 김민을 밟아버리기로 결심하고,그가 사랑하는 여자 영조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해 유혹한다. 승규는 영조의 직속상사로 모태솔로 그녀가 동경에 마지않는 남자. 그녀는 팀장 승규의 저돌적인 대시와 ...
서부시대. '신시내티 존 메이슨'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존 메이슨은, 서부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방랑자로 많은 소문이 따라다닌다. 존 메이슨의 목에 걸린 현상금을 쫓는 현상금 사냥꾼을 피해, 존은 오랜만에 고향인 '프라미스'로 돌아간다. 잠깐 짐만 챙겨서 다시 도망길에 오르려던 찰나, 존 메이슨의 아버지가 복면 강도단에게 생포 ...
가까운 어느 미래, 말론 베이트는 인간과 구별이 어려운 휴머노이드 개발에 성공한다. 그리고 휴머노이드와 인간이 아무런 제한 없이 교류하는 '414 구역'을 통해 막대한 부와 함께 자신만의 거대한 제국을 형성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말론의 딸 멜리사가 로봇 도시 '존 414'에서 사라지고, 말론은 형 조셉의 테스트를 통해 ...
자신을 죽여달라며 협박하는 무차별적 '자살신드롬'! 어느 13일의 금요일 밤,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한다. 재기를 노리는 뇌섹남 프로파일러 '김필립'과 엘리트 여형사 '윤청하'는 사건의 진실을 쫓게 되고, 조사가 진행되면서 알 수 없는 미스터리가 증폭되며 점차 거대한 음모가 다가오는 것을 ...
소개를 통해 온라인에서 만난 파리의 '아비바'와 뉴욕의 '이든'. 사랑을 찾아 대서양을 건넌 아비바의 용기로 이들의 솔직한 연애는 시작하게 된다. '남성이 보는 여성, 여성이 보는 남성'이라는 이성을 보는 성격의 이중성을 통해 이 커플은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합치려고 노력한다.
수학, 법학, 역사학 등 모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윌(맷 데이먼)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고 절친인 처키(벤 애플렉)와어울려 다니는 불우한 반항아이다. 대학을 청소하면서 벽에서 우연히 접한 수학 문제를 간단히 풀어버린 일을 그 대학 교수 램보가 발견하고 윌에게 관심을 ...
1985년, 파리 배경. 바네사는 13살일 때 50대의 유명한 작가 가브리엘을 만난다. 똑똑하고 교활한 이 유명 작가는 어린 소녀를 유혹한다. 그리고 바네사는 이 세계에서 존경받는 남자의 애인이자 뮤즈가 된다. 관계에서 자신을 잃은 바네사는 이 상황이 얼마나 파괴적이고 비정상인지 깨닫기 시작하고 마침내 가브리엘이 진정한 포식자임을 ...
쿨한 나데시코, 경박한 사쿠라코, 착실한 하나코.
오무로 세 자매가 만들어내는 느긋하고 이상한 나날들.
아이스크림을 둘러싸고 진지하게 다투기도 하고, 친구들과 서로 웃고,
아무도 모르는 비밀 이야기에 설레고...
여러가지 일이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오무로가는 오늘도 건강합니다! 느긋한 나날을 보내는 ...
도쿄에 사는 스즈키 가족은 평범한 가족처럼 보인다. 그러나 엄마의 대화에도 아빠는 TV만 쳐다보고, 아들은 헤드셋만 끼고 살고, 딸은 스마트폰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같이만 살 뿐, 남보다 못한, 대화가 단절된 전형적인 도시의 가족이었던 것. 그러던 어느 날 도쿄 전역에 모든 전기가 끊긴다. 전기와 연결된 시스템과 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