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패션센스에 매력적인 성격이지만 통통한 몸매가 불만인 르네, 예뻐지기만 하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하늘에 온 마음을 담아 간절히 소원을 빌지만 당연히 달라지는 건 1%도 없고. 오늘도 헬스클럽에서 스피닝에 열중하는 르네. 그러나 과도한 열정은 오히려 독이 되는 법. 미친 듯이 페달을 밟다가 헬스 클럽 바닥에 ...
상류사회 여성들을 중심으로 히스테리아가 만연하던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런던. 항상 새로운 치료법 연구에 매진하던 혈기왕성한 젊은 의사 모티머. '히스테리아' 전문 병원에 취직한 그는 현란한 손재주로 상류층 부인 사이에서 명성을 얻으며 병원의 절대적 신임을 받는다. 그러나 빛나는 순간도 잠시, 손의 마비증세로 병원에서 쫓겨날 ...
"좋아하는 남자 친구 없어요?" 변두리 사진관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노총각 ‘정원’. 시한부 인생을 받아들이고 가족, 친구들과 담담한 이별을 준비하던 어느 날, 주차단속요원 '다림'을 만나게 되고 차츰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저씨, 왜 나만 보면 웃어요?" 밝고 씩씩하지만 무료한 일상에 지쳐가던 스무 살 ...
광견병과 유사한 질병이 지구 전역에 퍼져 사람들이 공격적인 생명체로 변한다. 마넬은 고양이와 함께 집에 숨어서 재치를 발휘해 살아남는다. 곧 둘은 식량을 구하고 육지와 바다의 안전한 곳을 찾기 위해 떠나야 한다. ‘아포칼립스 Z: 종말의 시작’은 액션, 긴장감, 광견병 감염... 그리고 심술궂은 고양이가 등장하는 육체적, 정서적 ...
한 장의 사진으로 목격자가 되어버린 ‘샘'. 범죄 조직의 타깃이 되며 괴한들의 습격으로 아내 ‘조지아’를 잃는다. 조직의 눈을 피해 정체를 숨긴 채 조용한 삶을 이어가던 중 죽은 ‘조지아’와 똑같이 생긴 배우 ‘로렌’을 보게 된 그는 그녀를 찾아 위험천만한 LA로 돌아가는데…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진실을 향한 마지막 추격이 시작된다!
올랜도의 작은 마을 농장에서 갑자기 거대한 토네이도가 수 차례 발생하여 주민들은 큰 피해를 당한다. 전직 폭풍 추격자이자 시카고에서 기상 블로그를 운영하는 게일 커티스는 자신의 사이트에 토네이도 목격담 글이 폭주하고 있는데도 해당 지역에서는 전혀 기사화 되지 않음을 이상하게 여기고 올랜도로 직접 찾아간다. 게일은 정체불명의 ...
단 한번의 실패도 실수도 용납할 수 없는 킬러 ‘알렉스’(리암 니슨). 어느 날, 그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오직 자신의 신념에 따라 움직인 그는 이 사건에 한 소녀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단칼에 거절한다. 의뢰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모두의 표적이 되어버린 그는 오래된 병으로 인해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붙잡고, ...
이웃집 남자 상수. 나의 꿈은 땅과 벤츠다. 올빽 머리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는 전형적인 30대 후반의 부동산업자 상수. 바둑돌 다섯 개를 놓고 내가 세 개를 가져오지 않으면 둘 밖에 가질 수 없는 게 자본주의 원리라고 철석같이 믿는다. 그가 목숨 걸고 진행하고 있는 리조트 사업의 개발 건만 떨어지면 그야말로 벤츠의 꿈이 이루어지는 ...
경찰서를 털었던 시끄러운 그 넘이 또 온다! 안전핀 뽑힌 겁 없는 녀석들 … 이제 막나가자는 거죠? 임무 수행중 파트너를 잃고 복수심에 사로잡힌 고지식한 LA 경찰 행크와 통제불능 사고뭉치로 경찰학교에서 쫓겨난 얼. 평생 만날 일 없던 두 사람의 인생이 왕 말벌 한마리 때문에 완전히 꼬여버린다. 행크는 얼의 우격다짐에 변명할 ...
40살 연하의 여자친구에 요일별 슈퍼카까지 최고의 부와 명예를 누리며 살아가던 슈퍼스타 ‘대니 콜린스’. 우연히 40년 전 ‘존 레논’이 자신에게 보낸 편지를 받은 후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월드투어를 취소하고 매니저에게 더 이상 지금까지 해온 노래는 하지 않겠다는 폭탄선언 후, 홀연히 뉴저지의 한적한 호텔에 투숙해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