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소설 작가이면서 초자연적 현상에 회의를 가지고 그를 파헤치는 마이크 엔슬린(존 쿠삭)은 새로운 작품 구상 차 뉴욕의 돌핀 호텔을 찾는다. 호텔 지배인 제랄드 올린(사무엘 L 잭슨)은 1408호에 들어가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하지만 마이크는 그를 무시하고 그 방에 투숙하는데...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연이는 손님이 끊기기 시작하자, 미용실을 퇴폐업소로 운영하자는 건달의 말에 흔들린다. 손님들이 샴푸 등 서비스를 받는 동안 여자 종업원을 마음대로 만지게 해주는 영업 방식을 본 연이는 미용실을 넘기고 떠나지만, 몇 개월 뒤 생활고에 시달리며 다시 건달을 찾아간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얼음이 사라지면서 북극의 동물들과 그 동물을 사냥하며 사는 북극사람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며 지구의 환경 보호에 대한 다큐멘터리. 여름엔 해가 지지 않고 겨울엔 해가 뜨지 않는 곳. 북극에는 수 억년 동안 한번도 녹지 않은 얼음평원이 펼쳐져 있다. 그러나 무한할 것 같던 이 얼음도 해마다 ...
강철환, 신동혁 등 탈북자들 12명은 각각 기아, 폭행, 수용소생활, 자유로의 갈망 등의 이유로 탈북을 감행했고, 고난스런 과정을 거쳐 결국 탈북에 성공했다.
이들 중에는 북한군 장교도 있고 리처드 클레이더만의 피아노 곡을 연주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러시아 유학파 피아니스트, 부모가 왜 수용소에 감금된 지 모른 채 그 곳에서 ...
세계를 목표로 하는 나나세 하루카의 새로운 무대는 이전에 방문했던 꿈의 장소인 시드니. 그곳으로 떠나기 전 잠시 휴식을 취하던 어느 날, 하루카는 전 일본 수영 경기 대표 선발전에서 싸웠던 한 선수와 우연히 대치하고 투지를 불태운다. 함께 헤엄쳐 왔던 동료들과의 추억을 가슴에 품고 한층 더 새로운 경지에 발을 내딛는 ...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강원도 도계 중학교 관악부 임시 교사로 부임하게 된 현우. 낡은 악기, 찢어진 악보, 색바랜 트로피와 상장들이 초라한 관악부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강제 해산해야만 하고, 현우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망 없는 승부를 걸어야만 한다. 우승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아이들의 마음 ...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소재로 한 최초의 다큐멘터리! 사람 사는 세상 만들고자 했던 그의 뜻 이어간다!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가 기억하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과연 어떤 모습인가? 인간 노무현을 기억하는 이들의 진실된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 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는 영남과 호남의 구분 없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
젊은 지도 제작자 마일로는 전설의 섬 아틀란티스에 가보는 것이 꿈이다. 바닷속 어딘가에 아틀란티스가 실재한다고 말할 때마다 바보 취급을 받던 마일로에게 한 괴짜 갑부가 아틀란티스를 찾는 중요한 단서인 고대 문서를 전해준다. 갑부의 후원으로 탐험대를 꾸린 마일로는 요란한 모험 끝에 신비의 땅 아틀란티스를 발견한다.
천하의 구두쇠 에비니저 스크루지 (짐 캐리 분)는 올해도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자신의 충직한 직원 밥 (게리 올드먼 분)과 쾌활한 조카 프레드 (콜린 퍼스 분)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그날 밤, 그의 앞에 7년 전에 죽은 동업자 말리의 유령이 나타난다. 생전에 스크루지 만큼 인색하게 살았던 벌로 유령이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