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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처음을 원하고 여자는 마지막을 원한다
HD 580 분
그 남자의 첫 기억 ‘혜지'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 ‘동준'. 용기 내 마음을 표현하지만, ‘혜지’는 웃으며 다음을 기약한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친구와 만났던 그날, 그의 앞에서 ‘혜지'가 나타나는데… 그 여자의 마지막 기억 ‘동준'과의 미래를 꿈꾸는 ‘혜지'. 하지만 자꾸만 ‘동준'은 진지한 대화를 피하려고 한다. 섭섭함과 결혼 문제로 크게 싸운 그날, 그녀의 앞에서 ‘동준’이 사라지게 되는데…
팔로워만 26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SNS스타 ‘테일러’! 팔로잉만 천명!? 습관적으로 ‘좋아요’만 누르는 SNS홀릭 ‘잉그리드’! 쿨하고 예쁜 것만 즐기며 영화처럼 살고 싶지만 뜻대로 될 리 없던 잉그리드는 외모, 취향, 패션 스타일까지 모든 것이 워너비인 테일러를 팔로우하다 그녀처럼 멋진 삶을 꿈꾸며 무작정 ...
500년 전 조선시대.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 세상이 시끄럽자,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와 화담에게 도움을 요청해 요괴를 봉인하고, '만파식적‘을 둘로 나눠 두 사람에게 각각 맡긴다. 한편, 천관대사의 망나니 제자 전우치가 둔갑술로 임금을 속여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자, 신선들은 화담과 함께 천관대사를 ...
작전 설계부터 금고 해제, 해킹, 액션, 위장까지 완벽한 팀플레이를 펼치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한순간의 실수로 체포된다. 하지만 그들도 착해질 수 있다는 ‘마멀레이드 박사’의 주장으로 나쁜 녀석들은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이들은 다시 한번 자유의 몸을 위해 태어나 처음으로 바른 생활에 도전하게 되는데… ...
벌들은 사라지고, 지구는 병들고 있고, 인류는 고통받고 있다. 거대 바이오 기업의 물류센터 직원인 ‘테디’는 이 모든 것이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는 외계인의 지구침공 계획 때문이고, 사장 ‘미셸’이 안드로메다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굳게 믿는다. 오랜 준비 끝, 함께 사는 사촌 동생 ‘돈’과 함께 결국 ‘미셸’을 납치하는데 성공한 ...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수도원. 음악을 사랑하는 말괄량이 견습 수녀 마리아는 원장 수녀의 권유로 해군 명문 집안 폰 트랩가의 가정교사가 된다. 마리아는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폰 트랩가의 일곱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며 점차 교감하게 되고, 엄격한 폰 트랩 대령 역시 마음의 문을 열게 ...
하필, 27살 ‘아담’(조셉 고든 레빗)이다.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멀리하며 건강에 누구보다 자신이 있던 ‘아담’이 척추암에 걸렸다. 헌데, 억울할 새도 없이 애인은 금새 바람이 나고, 긍정종결자인 절친 ‘카일’(세스 로건)은 병을 이용해 여자를 꼬시라며 ‘아담’을 더욱 피곤하게 한다. 게다가, 초보 심리치료사 ...
철 없는 가족들 뒷바라지만 하며 살아 온 순옥 씨.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남편, 착하고 엄마 밖에 모르는 아들, 자기 앞가림에만 바쁜 딸, 그리고 '봄날은 간다'를 구성지게 부르는 우리 엄마. 그러던 순옥 씨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가족과의 이별을 준비한다. 가족 모두는 헤어짐을 통해 인생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데...
1935년 영국, 부유한 집안의 아름다운 딸 세실리아는 시골 저택에서 여름을 보내던 중 가정부의 아들이자 세실리아 집안의 도움으로 캠브리지 의대를 졸업한 로비와 마주친다. 어릴 때부터 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이 있었지만 서로의 신분 차이 때문에 애써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며 고백하지 못하던 이들은 그날 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
나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산, 어머니의 이야기. 좀처럼 정착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떠나 홀몸으로 나(오다기리 죠)를 키운 엄마(키키 키린). 남들과 다를 바 없지만 어쩐지 조금 더 애틋한 모자지간이다. 갑자기 미술공부를 하겠다고 떠난 나에게 엄마는 지극한 응원을 보내지만, 처음의 원대한 꿈과는 달리 나는 빈둥거리다 졸업도 하지 ...
또 다시 빈배로 돌아갈 수 없는 안드레아 게일호의 선장 빌리 타인(조지 클루니), 새 삶을 위해 목돈이 필요한 바비(마크 윌버그) 등 삶의 막다른 골목에 이른 어부들은 안드레아 게일호를 타고 먼 바다로 나서는데, 그때부터 바다 위에는 마치 인간의 오만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듯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폭풍 그레이스가 몰려오기 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