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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11월 동 프러시아, 히틀러의 비서가 된 22살 트라우들 융게의 증언으로 시작된다. 히틀러를 통해 서서히 붕괴되어가는 나치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포착된다. 1944년 히틀러의 생일날 러시아의 폴란드 폭격과 함께 1945년 드디어 독일의 항복으로 이어지는 끝내는 히틀러의 자살로 그들의 역사는 몰락한다. 히틀러의 자살 전 10일 동안의 행적과 그의 심리를 아주 세세히 담고 있다.
유령이 있다는 소문이 도는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 새로운 오페라 한니발의 리허설이 한창이다. 리허설 도중 또 다시 무대 장치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주인공인 칼롯타는 무대에 설 수 없다며 공연을 거부한다. 발레 감독인 마담 지리는 무용수인 크리스틴을 추천하고, 그녀는 모두의 우려와는 달리 멋지게 공연을 해낸다. 공연을 본 ...
2010년 4월 20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앞바다 멕시코만 석유 시추선 ‘딥워터 호라이즌’ 호. 무리한 작업량으로 인하여 이미 배가 시한폭탄 같은 상태임에도 본사는 일정과 비용을 이유로 안전검사를 무시한다. ‘딥워터 호라이즌’ 호의 총 책임자 ‘지미’(커트 러셀)와 엔지니어 팀장 ‘마이크’(마크 월버그)는 이에 반대하지만, ...
평화로운 마을 스프링필드, 호머, 마지, 바트, 리사, 매기 심슨 가족은 매일매일 사건사고 속에도 나름(?) 행복하게 살아간다. 바트와 함께 간 식당에서 우연히 새끼돼지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호머 심슨. 그러나 이 돼지, 변을 너무 많이 싼다. 돼지 변을 버리러 나간 호머, 도넛을 공짜로 준다는 말에 정신을 잃고 그만 돼지변을 ...
피쉬는 고등학교시절부터 락스타가 되기 위해서 친구들과 락 그룹 베수비우스를 결성해서 오랫동안 연주를 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매치북 레코드사에서 연락이 왔고 음반과 비디오를 내기로 계약을 맺었다. 그렇치만 매치북 레코드사에서 드러머 피쉬만을 빼고 다른 인원을 투입하기로 결정을 내린 상태라서 멤버들이 피쉬를 어떻게 할 수 없고 ...
“은밀하고 섹시한 남녀의 사상최대 코믹 스캔들!” 세상에서 가장 찌질한 그 놈, 지구에서 가장 섹시한 그녀를 입다! 진심과 흑심이 엇갈린 발칙한 상상이 시작된다! 재력 빵빵, 직업 번 듯! 남들 다 부러워하는 변호사 자리를 꿰차고 있으면서도 평생 여자의 눈 한번 제대로 마주쳐 보지 못한 모태솔로 ‘제칠’. 여자만 보면 ...
수많은 스타들의 명곡을 재탄생시킨 미국 패러디의 황제 위어드 알 얀코빅. 자신의 뒤를 잇기를 바라는 아버지를 뒤로 하고 독립한 그는 라디오에 자신의 첫 패러디 송을 보내게 되고, 중독성 있는 가사 덕분에 단번에 최고 인기 스타로 급부상한다. 연이은 히트작의 탄생부터 슈퍼스타 마돈나와 열애까지 인생은 계속해서 탄탄대로를 달려가지만 ...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날 남부군의 뉴튼(매튜 맥커너히)은 지주들의 배만 불리는 전쟁에 회의를 느끼고, 집으로 탈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고향의 실정은 여전히 남부군의 약탈로 인해 참혹한 실정이었고, 뉴튼은 한 농가가 약탈 당하는 것을 본 후 그들에게 대항을 결정하게 된다. 탈영병이던 그의 행동은 곧바로 군의 추격을 불러왔고, ...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사장 두식. 학자금 빚을 갚으려 DVD방에서 일하는 알바생 태정. 팔리지도 않던 가게에 기적처럼 매수자가 나타난 바로 그 때!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고, 두식은 시체를 7호실에 숨겨 봉쇄한다. 한편, 빚을 해결해주는 조건으로 마약을 7호실에 잠시 감춰놨던 태정은 늘 열려있던 그 방의 문을 두식이 갑자기 ...
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 한 명만 더 환생시키면 그들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강림은 원귀였던 수홍을 자신들의 마지막 귀인으로 정한다. 저승법 상 원귀는 소멸되어야하나 염라대왕은 새로운 조건을 내걸며 강림의 제안을 수락한다. 염라의 조건은 성주신이 버티고 있어 저승 차사들이 가는 족족 ...
반장, 모범생, 학교 인싸인 동시에 연애가 가장 큰 관심사인 열여덟 이주인. 어느 날, 반 친구 수호가 제안한 서명운동에 전교생이 동참하던 중 오직 주인만이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며 나 홀로 서명을 거부한다. 어떻게든 설득하려는 수호와 단호한 주인의 실랑이가 결국 말싸움으로 번지고, 화가 난 주인이 아무렇게나 질러버린 한마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