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미국. 52세의 한 물 간 세일즈맨 레이 는 밀크셰이크 믹서기를 팔며 전국을 돌아다니던 중 캘리포니아에서 ‘맥도날드’라는 식당을 발견한다. 주문한 지 30초 만에 햄버거가 나오는 혁신적인 스피디 시스템과 식당으로 몰려드는 엄청난 인파, 그리고 강렬한 ‘황금아치’에 매료된 ‘레이’는 며칠 뒤 ‘맥도날드’ 형제를 찾아가 ...
유명세에 집착하는 십대들이 인터넷 스타가 되기 위해 영상을 찍고 이것이 인터넷을 통해 전파된다. 어느 덧 세 번째를 맞는 푸티지 호러 프랜차이즈 는 악령에 씌인 비디오 테입에서 언제든 볼 수 있는 동영상으로 진화하였다. 장르 영화 씬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6인의 감독이 참여하여 한층 치밀해진 스토리를 선보이는 는 전작들이 보여줬던 ...
흑인 노예 장고는 착한 사마리아인 같은 독일인 현금사냥꾼 닥터 킹의 도움을 받아 멋진 말을 타고 미국 평원을 달리며 헤어진 아내 브룸힐다를 찾아다니는 총잡이 낭만주의자로 변신한다. 그는 브룸힐다가 미시시피에서 가장 악독한 농장 캔디랜드의 노예로 일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농장주 캔디를 찾아간다. 아내를 구해야 하는 분노의 ...
크리스마스를 앞둔 런던, 다우닝가에 둥지를 튼 총리는 식음료 담당자 나탈리에게 호감을 가지며, 작가 제이미는 파출부 오렐리아에게 매력을 느낀다. 대니얼은 아내를 잃은 슬픔에 빠져 있고, 양아들 샘은 미국에서 온 조안나에게 잘 보이려고 고민 중이며, 총리의 여동생 캐런은 남편의 부정을 눈치챈다. 새라는 동료 칼을 짝사랑하며, 친구 ...
세상에 단 둘뿐인 가족 장우와 은지. 부둣가 마을의 재개발로 장우는 은지를 위해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지만, 은지가 홀연히 사라지고 3일 만에 시체가 되어 돌아온다. 목격자도 단서도 증거도 없이 홀로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장우는 동생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재에서 넋건지기굿(저승 가는 길 배불리 먹고 가라고 붉은 천에 밥이 한가득 ...
장래가 유망한 “팀”은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그의 상사가 주최하는 디너 파티의 게임에서 우승을 하는 것. 그 디너게임에서 승리하려면 가장 멍청한 얼간이를 파트너로 데려와야 한다. 운 좋게도 팀은 생쥐 미니어처를 제작하는 베리를 만나게 되고 그는 팀의 상상 이상으로 최고의 얼간이였다. 결국 둘은 함께 ...
머나먼 옛날, 소행성 충돌로 인해 지구의 공룡들이 모두 사라지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느 작은 섬에서 공룡들은 아주 작은 모습의 타이니소어로 탄생한다. 씩씩한 트리케라, 장난꾸러기 티라노, 잠꾸러기 스테고 등 타이니소어 친구들이 도토리 축구를 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 수상한 악당들이 나타나 평화로운 ‘타이니소어의 ...
두 명의 암살범이 표적을 찾아간 곳은 어느 호텔. 인적이 드물고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호텔에서 주인이자 표적인 아라냐는 암살범들과 대적하기 전 지난 과거 이야기를 들려준다. 절친한 동료이자 호텔 전 주인인 프랑코가 습격당한 일, 마약 운반책과 연루된 부패한 경찰들, 경찰의 사주를 받은 악당 패거리들과 관련된 사건들. 사실 암살범이 ...
전철 안에서 난동을 부리는 취객으로부터 젊은 여성을 구해낸 한 청년. 한 눈에 반해버린 그녀로부터 보답의 의미라며 에르메스 찻잔을 선물로 받게 된 그는 어떻게 해야 그녀와 데이트할 수 있는 건지 막막할 뿐이다. ≪여자친구 없던 기간 = 내 나이≫의 연애초보인 그는 결국 인터넷 게시판에 전후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
로스앤젤레스의 뒷골목, 젊은 러시아 여성을 상대로 한 연쇄 살인이 일어난다. 살인 현장에 흑장미와 러시아어 메모를 남기는 범인을 추적하기 위해 경찰은 러시아 경찰청에 지원을 요청하고 러시아의 엘리트 경찰 '블라드'와 범죄 심리 분석관인 '에밀리'가 수사에 합류한다.
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범인의 수법은 잔인해지고 피해자 수도 ...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가 가득한 저주 받은 건물을 폐쇄하고 폭발물 설치를 위해 정예요원들을 건물 안으로 투입시킨다. 폭발물 설치를 성공리에 마친 루카스와 구즈만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도중 도와달라는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 여자는 바로 끔찍한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방송 리포터 ‘안젤라 비달’. 잠에서 깨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