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의 작은 마을 농장에서 갑자기 거대한 토네이도가 수 차례 발생하여 주민들은 큰 피해를 당한다. 전직 폭풍 추격자이자 시카고에서 기상 블로그를 운영하는 게일 커티스는 자신의 사이트에 토네이도 목격담 글이 폭주하고 있는데도 해당 지역에서는 전혀 기사화 되지 않음을 이상하게 여기고 올랜도로 직접 찾아간다. 게일은 정체불명의 ...
아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모로코로 여행 온 미국인 부부 리처드(브래드 피트)와 수잔(케이트 블란챗).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리처드의 두 아이들을 데리고 멕시코 국경을 넘는 유모 아멜리아. 사격 솜씨를 뽐내려 조준한 외국인 투어버스에 총알이 명중하면서 비밀을 가지게 된 모로코의 유세프와 아흐메드 형제. ...
1619년, 즉 지금으로부터 400년 전 누루하치와 맞닥뜨린 부차전투에서 강홍립 장군이 항복한다. 10,000여 명의 조선 병사들은 포로가 되어 동북의 거친 땅을 개간한다. 그들은 중국에 정착한 최초의 조선인이었다. 1636년 병자호란, 50만 명에 이르는 조선인들이 청나라 병사의 목줄에 매어 중국 심양으로 강제로 끌려간다. ...
어느 날, 모험을 꿈꾸는 소녀 ‘웬디’의 창문으로 우연히 찾아온 ‘피터팬’. 신비로운 요정의 도움으로 ‘웬디’는 밤하늘을 날아 새로운 친구들과 놀라운 모험이 가득한 마법의 땅 ‘네버랜드’에 도착하게 되는데… 오늘 밤 , 창문을 닫지 마세요! 당신에게도 피터팬이 찾아올지 모르니
완성을 바로 코앞에 둔 HDD가 사라졌다. 범인은 촬영감독이지만, 감독은 모든 스텝들과 불화로 인하여 연락을 끊은 상태이다. 하지만, 영화를 완성 시키기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그의 친구였던 사운드 감독을 찾아가지만, 예전의 일로 싸우고, 결국은 아무런 단서도 얻지 못하고 돌아온다. 이후 이상하게도 같이 작업을 한 배우와 스텝들이 ...
적인걸은 예주에 백골 귀신이 나타나 사람을 죽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후의 측근 위지청과 함께 예주로 향한다. 적인걸은 예주의 도위 계능풍과 월왕 이정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단서는 보이지 않고 무후는 사람을 보내 사흘 안에 사건을 해결하라며 압박을 가한다.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챔피온 쉽을 노리고 있는 보스톤 레벨스 팀의 매력적인 슈퍼스타 쿼터백 조 킹맨은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쥔 그야말로 ‘화려한 싱글’ 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조의 즐거운 싱글 생활을 한 순간에 바꿔버리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바로 자신의 딸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7살 여자아이 페이튼이 같이 ...
1994년, 미국 애틀랜타 어느 날, 역사학자 데보라 립스타트(레이첼 와이즈) 교수의 강연에 그녀가 평소 홀로코스트 부인론자라고 언급해온 데이빗 어빙(티모시 스폴)이 찾아온다. 그는 홀로코스트의 증거를 가져올 수 있냐며 ‘데보라’를 공격하고, 오히려 자신을 모욕했다며 그녀를 명예훼손 죄로 고소한다. 1996년, 영국 런던 미국과는 ...
1920년 독일로 떨어진 에드워드는 연금술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로켓등의 기계문맹에 관심을 가지된다. 그런데 이곳(현실세계)에서 전설에 등장하는 샴발라라고 불리는 에드의 세계로 가기 위한 음모가 꾸며진다. 여러가지 우여곡절끝에 결국 에드는 아보지 호엔 함임을 연성하고 알은 살아남은 호문크루스인 롸스와 그라토니를 연성하여 문을 ...
살충 구제원인 빌은 아내인 존과 함께 마리화나를 피우며 여가 시간을 보내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살충약이 없어졌다는 이유로 사장과 다툰 빌은 마약 복용자로 경찰의 의심을 받는다. 결국 마약을 끊기 위해 밴웨이라는 의사를 찾아간 그는 처방대로 약을 복용하지만, 오히려 증세는 더욱 악화되어 환각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는데...
사건해결률 99%, 악당보다 더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에게는 20년간 찾지 못했던 단 한 사람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머니를 죽인 원수 김병덕. 홍길동은 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그를 찾아내지만, 김병덕은 간발의 차로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간 이후이고, 그의 집엔 두 손녀, 동이와 말순이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느닷없이 ...
미국 내 범죄가 최고조에 달했던 1930년대 경제 공황기. 당시 서민의 돈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불황의 원인으로 지탄받는 거대 은행만 털던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는 대중들의 스타이자 공공의 적이었다. 야심만만한 FBI국장 에드거 후버가 공격적인 수사력으로 100% 검거율을 자랑하는 일급 수사관 멜빈 퍼비스(크리스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