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와 엘리 부부는 직접 자신들의 아이를 낳는 대신 입양을하기로 하지만, 그들의 계획과는 달리 대부분의 가정에서 입양하기를 꺼리는 십 대 아이 세 명을 입양하게 되는 상황에 놓인다. 서로가 서로의 새로운 가족이 되는 과정 속에서 그들은 갈등을 겪게 되지만 점차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데…
일도 연애도 완벽하게 하고 싶지만 연애에선 2% 모자란 헛똑똑 골드 미스 변호사 칼리, 온니 너뿐얌~ 남편바보로 살아온 미워할 수 없는 민폐캐릭 와이프 케이트, G컵 베이글녀로 존재 자체가 18금이지만 실상은 순진한 앰버. 외모, 취향, 스타일 모두 다른 그녀들의 공통점은 바로 한 남자 발암(?)둥이 마크와 썸을 탔다는 것. ...
살고 싶지만 더 이상 살 수 없는 여자 `쉬즈` 살 수 있지만 더 이상 살기 싫은 남자 `장 바티스트` 볼 수 없지만 열정적으로 길을 찾는 인간 내비 `블랑` 삶의 갈림길에서 기상천외하게 엮인 세 사람은 `쉬즈`가 30년 전에 포기한 아들을 찾기 위해 뜻밖의 공조를 시작한다.
‘통 포’와 벌어진 승리의 결전 이후 미국으로 돌아온 ‘커트 슬론’은 두 번 다시 내기 결투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누군가‘통 포’를 능가하는 ‘몽쿠트‘와의 대결을 위해 슬론을 태국 감옥으로 보내고 결투를 강요한다. 그러나 갖은 회유와 고문에도 불구하고 ‘슬론’은 내기 결투를 거부해 보지만, 사랑하는 아내가 납치된 ...
칼리는 성적 매력이 넘치는 스무살의 자유분방한 아가씨이고, 그녀의 애인인 마테오는 베니스대학의 경영학도이다. 그들은 서로의 육체에 강하게 탐닉하고, 서로에게 강한 집착을 보인다. 하지만 칼라의 매력은 모든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기에 충분하다. 마테오는 그런 그녀를 항상 불안해하면서도 그녀를 신뢰하지 못하는 자신을 스스로 ...
1945년에 태어났지만 늙지 않는 76세 모델, 이예진. 그녀를 취재하려던 다큐 촬영은 곧 숨겨진 기록과 조작된 과거,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에 휘말린다. 수용소의 잔해, 봉인된 연맹의 파일, 예진을 둘러싼 증언들이 서로 충돌하는 순간 촬영팀은 ‘이 여자를 따라온 것 자체가 잘못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거대한 의심에 삼켜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