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에서 태어난 형제 티토와 파코는 같은 꿈을 안고 있다. 랩 세상에서 성공해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일이다. 파코는 타고난 공연가이며, 티토는 이 세대 누구보다 특출한 작사 솜씨를 지녔다. 이들의 성공은 보장된 것 같지만, 30년간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감정적인 여정 속에서 야망, 인생, 사랑이 이들의 유대감을 시험대에 오르게 한다.
자동차 정비를 배우는 소년 이고르에게는 더 중요한 일이 있다. 바로 불법이민자에게 집과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아버지를 돕는 것이다. 그러던 중 한 남자가 일하다가 사고로 사망하고, 죽기 직전 이고르에게 아내와 아이를 부탁한다. 이고르는 그의 죽음과 시체를 숨기지만 남자와 한 약속 때문에 마음 속 갈등이 점점 커져간다.
일본 도쿄, 도심 한가운데서 국회의원 암살 사건이 일어 난다. 미국 FBI는 야쿠자의 소행으로 보고 전직 FBI 출신이자 일본에서 자란 트래비스(스티븐 시걸)에게 암살범을 찾아달라고 의뢰한다. 보안상의 문제로 FBI 현장 요원인 맥(매튜 데이비스)과 콤비를 이루어 사건을 수사하는 트래비스는 이 사건에 신진 야쿠자 조직인 쿠로다 ...
자선단체 설립 기념 파티에서 만난 에스코바르(하비에르 바르뎀)와 비르히니아(페넬로페 크루즈)는 인터뷰를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된다. 유명 앵커인 비르히니아는 에스코바르의 내연녀이자 조력자가 되어 메데인 카르텔의 보스인 에스코바르의 정계 진출까지 돕는다. 하지만 미국 내 마약의 80%를 공급하며 엄청난 달러를 축적하는 ...
천축으로 수행을 쌓으려 떠나던 승려 겐조(쿠라시나 카나)는 어느 허름한 농가에서 묵던 중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잔혹한 괴물 타로(피에르 타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듣는다. 농가의 노인들(타야마 료세이, 사사노 타카시)을 구하기 위해 타로를 무찌르겠다는 겐조. 하지만 타로의 요력은 굉장히 높았고, 겐조는 고전을 면치 못한다. 가까스로 ...
옵티머스 프라임은 더 이상 인간의 편이 아니다. 트랜스포머의 고향 사이버트론의 재건을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은 인류와 피할 수 없는 갈등을 빚고, 오랜 동료 범블비와도 치명적인 대결을 해야만 하는데… 영원한 영웅은 없다! 하나의 세상이 존재하기 위해선 다른 세상이 멸망해야 한다!
북경에서 활동하는 50대 중반의 설치미술가 나모(김남오) 7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진다. 아내(서갑숙)의 지극한 도움으로 재활의 과정을 거치지만 전처럼 작업을 할 수 없는 자신의 상태에 좌절한 나모(김남오)는 아내(서갑숙)의 희생과 마음을 보지 못하고 상처를 주게 된다. 결국 아내(서갑숙)는 지팡이에 의존해 걷던 나모(김남오)가 ...
이탈리아 백작이 도난당한 그림 9점을 찾기 위해 탐사보도 기자 출신 플레치를 고용한다. 그 후 백작을 납치한 무장괴한이 몸값으로 도난당한 고가의 피카소 그림을 요구한다. 플레치는 미국 미술상 호랜을 만나기 위해 백작의 딸 안젤라가 임차한 보스턴의 고급 주택에 도착한다. 플레치는 주택 안에서 살해된 미녀 바리스타 로럴 굿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