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가는 곳, 프랑스 최북단 ‘슈티’?! 매일 바쁜 도시, 지긋지긋한 직장생활, 우울증에 걸린 아내… 우체국장 ‘필립’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하고 여유로운 남부 프랑스로 전근을 계획한다. 하지만, 그가 발령받은 곳은 프랑스 최북단, 일명 ‘슈티’라 불리는 시골 ‘베르그’ 혹독한 추위와 알코올에 중독된 사람들, ...
1983년 무법지대로 불리는 남부 루이지애나. 형사 버드 카터(윌렘 데포)는 범죄 소굴을 소탕하지만 그 뒤에 엄청난 배후 조직이 있다고 믿는다. 버드는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제시(맷 딜런)를 검거하는데, 사실 그는 살인청부업자로 악명 높으며 백인우월조직의 리더인 루틴(톰 베린저)의 조직에 속해있다. 제시의 동생 토미는 ...
12살 소년 브랜든은 수정 구슬을 찾아 켈스의 전설을 완성하기 위해 바이킹들, 구렁이 신과 싸우고있다. 바이킹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 브랜든은 애보트 삼촌과 다른 수도승들을 도와 수도원의 벽을 튼튼하게 한다. 하지만 에이든 수사와 그의 고양이가 수도원에 도착하고, 브랜든의 숨겨진 재능을 깨우면서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칼로 사람을 찌르고 교도소에 갇힌 12살 소년 자인은 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신분증도 없고, 출생증명서도 없어서 언제 태어났는지도 모르는 자인. 법정에 선 자인에게 왜 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지 판사가 묻자 자인이 대답한다. ‘태어나게 했으니까요. 이 끔찍한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게 그들이니까요.’
1945년 8월 22일, 전쟁에서 패배한 일본은 조선인 강제징용자들을 부산항으로 돌려보낸다는 명목 하에 제1호 귀국선 ‘우키시마호’에 조선인 만여명을 태운다. 하지만 부산항에 도착했어야 할 우키시마호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과 함께 수면 아래로 침몰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떠올리며 고향으로 돌아오던 8000명의 조선인들이 ...
가까운 미래. 샤라크-티 종족이 이종 교배해서 만든 생물 병기를 싣고 가던 우주선이 정체불명의 용병들에게 납치당한다. 제4차 세계 대전이 발발할 것을 우려한 미국 대통령 ‘헨릭센’은 과거 함께 전장을 누볐던 ‘애덤 라이커’에게 외계인을 되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지구를 떠나 달에 살던 ‘애덤 라이커’는 ‘헨릭센’의 부탁을 받아들여 ...
보스턴에서 이탈리아 갱을 수사하던 FBI 요원 존 코널리(조엘 에저턴)는 보스턴의 갱단 윈터 힐의 두목 제임스 벌저(조니 뎁)에게 손을 내민다. 제임스가 제안을 받아들이자 존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걸고 그를 보호해주지만, 제임스의 범죄 행각은 그칠 줄 모르는데...
루피를 비롯한 밀짚모자 일당과 해적들은 축제꾼 ‘부에나 페스타’의 초대장을 받고 20년 만에 부활한 세계 최고의 축제 해적 박람회에 모여든다. 해적왕 로저가 남긴 전설의 보물을 찾기 위한 해적들의 보물 쟁탈전이 시작되고, ‘괴물의 후계자’라 불린 사나이 ‘더글라스 불릿’이 난입해 밀짚모자 일당 앞을 가로막는다. 해적들과 해군, ...
90세를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765,000kV의 거대한 송전탑과 맞서 싸운 김말해 할머니 투쟁의 시작은 한국전쟁이었다. 한국전쟁 발발 전후 국가에 의해 은폐된, 민간인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무차별하게 학살당한 사건. 김말해 할머니와 또 다른 김말해'들'은 이 사건으로 가족을 잃고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정확한 피해 규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