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사랑의 배신 후, 누명을 쓴 채 수감생활을 하던 수인. 어느 날 감옥에서 만난 상병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 탈출에 성공하고 복수를 감행하기 위해 나서지만 정작 복수할 대상이 눈 앞에서 사라지고 만다. 세상의 끝이라고 여겼던 그 곳, 나와 닮은 듯한 그녀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홀로 바닷가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미아. 오직 ...
포루투갈에서 외과 의사였던 엄마(다이애나 아고스티니)로 부터 해부학을 배우며 자란 프란시스카(Olivia Bond)는 자신의 집을 찾아온 찰리(윌 브릴)라는 남성으로부터 어머니를 잃게 되고, 아버지는 그를 헛간에 가둬놓게 된다. 그리고 그를 찾아가는 어린 프란시스카는 어머니에게 배운 해부학 기술로 찰리의 눈과 목소리를 가져오게 된다.
어느 이른 아침, 한 노인과 방문요양센터 소장의 시신이 발견된다. 유력한 용의 선상에 오른 것은 평소 헌신적인 모습으로 평판이 좋은 요양센터의 간병인 ‘시바 무네노리’. 검사 ‘오토모 히데미’는 ‘시바’가 일하기 시작한 이후, 그가 돌보는 노인들 중 40명이 넘게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러나 '시바'는 자신이 한 ...
수려한 말발과 쿨한 캐릭터 하나로 삼류 갱스터에서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로 변신, 대박신화를 이룬 칠리 팔머(존 트라볼타)는 최근 영화판에 염증을 느껴 전업을 심각히 고려 중 이다. 이때, 갱스터랩, 러시아 마피아들이 판치는 거친 뮤직 비즈니스에 관한 영화를 제작하자는 제안을 하던 친구 토미(제임스 우드)가 황당하게도 대머리 ...
엄마와 단 둘이 새 집에 이사온 올리버(제이든 리버허)는 첫날부터 옆집의 까칠한 할아버지 빈센트(빌 머레이)와 악연을 맺게 된다. 등교 첫날부터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열쇠를 뺏겨 집에 못 들어가게 된 올리버는 얼떨결에 빈센트의 손에 맡겨진다. 올리버를 경마장, 술집에 데려가고 애인인 스트리퍼를 밤의 여인이라며 망설임 없이 ...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에서 특별한 휴가를 맞은 ‘리사’와 ‘케이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익스트림 스포츠인 상어 체험(샤크 케이지)에 도전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자매가 올라 탄 케이지는 알 수 없는 사고로 순식간에 심해 47미터까지 추락하고 만다. 무시무시한 식인 상어 무리에 둘러싸인 '샤크 케이지' 속에서 ...
평범한 기자인 코라는 갑작스런 코마에서 깨어나지만 10년 간의 기억을 상실한다. 그리고 텍사스 레인저들과 흉폭한 갱단들이 그녀를 차지하려 몰려든다. 도망과 반격을 거듭하면서 코라는 잔혹하고 무자비했던 또 다른 자아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그녀는 추적자들과 일당백의 처절한 대결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