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49센티밖에 안 되는 고교 신입생 쿠루마타니 소라.
전국대회에서 우승하겠다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농구부에 들어가고자 하지만.
농구부를 자신들의 아지트로 삼고 있던 불량배 집단으로부터 이 학교에서 농구를 하는 건 포기하란 말을 듣는다.
결국 소라는 농구부 입부를 걸고 그들과 5 대 1의 농구 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내 아이가 죽었습니다. 나 때문에 죽었습니다… 얼마나 무섭고 외로울까요… 그래서 지금 내 아이 곁으로 가려 합니다." 그런데 핸드폰이 울립니다. 이 번호는… 죽은 내 아이의 핸드폰 번호 "엄마, 어디야? 나 배고파." 이 목소리는 분명 내 아이의 목소리 입니다. 내 아이가 살아 있습니다. 대체 이게 어찌 된 일 일까요? 아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