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호텔 슈발리에의 한 객실방은 여러 물건이 흐트러져 있고 침대에 누운채 한 남자가 룸 서비스를 부탁한다. 뒤이어 30분 후에 도착 한다는 여자의 전화를 받고 남자는 방을 정리한다.
남녀의 화해장면만을 담은 단편 영화인데 예전의 이 둘에겐 어떤 사랑과 어떤 상처와 어떤 이별이 있었을까...?
석탄과 증기기관만이 존재하는 1941년 프랑스 파리. 선대의 연구를 이어 받은 과학자 부모님이 실종되자 아브릴은 유일한 친구인 고양이 다윈과 함께 숨어 살며 못다 이룬 부모님의 연구를 진행한다. 하지만 그녀를 쫓는 정부와 수상한 세력에게 정체를 들키게 되고, 부모님의 실종에는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는데…
한 시간이면 복제인간을 만들 수 있는 세상. 갑작스레 시한부 진단을 받은 사라는 가족과 연인을 위해 자신의 복제인간을 세상에 남기고 떠나기로 한다. 자신과 똑같이 생겼지만 밝고 건강한 복제인간 사라가 빠르게 자신의 자리를 채워나가자 착잡해진 사라. 하지만 마지막을 준비하던 그녀의 병은 기적적으로 완치되고 마는데… 이제 큰일이다. ...
너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했어.. 너 같은 미친년한테 더 끌려.. 날 그만 자극해.. 참지 못하겠어! 마르타와 레온은 축제 기간 5일 동안, 짧은 만남을 통해 로맨틱하면서도 격정적인 관계에 빠지게 된다. 한편 일로 정신 없이 바쁜 마르타의 밀라노인 남편, 다리오는 아내의 애정 행각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마르타의 ...
영국의 잘 나가는 사업가 '블레이크'는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며 과거에 그녀를 처음 만났던 프랑스의 한 저택으로 떠난다. 하지만 저택의 주인 '보빌리에 부인'은 4년 전 남편이 죽은 이후로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저택에 머물기 위해 집사로 위장한 '블레이크'는 서툰 불어 실력과 사려 깊은 마음씨로 꽁꽁 얼어붙은 저택에 ...
신들의 왕 제우스(리암 니슨)와 그의 전지전능함을 질투한 지옥의 신 하데스(레이프 파인즈)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인간세상이 혼란과 고통을 겪게 된다. 이에 아버지 제우스에게서 물려 받은 강인함과 인간인 어머니에게서 물려 받은 자비로움을 갖춘 영웅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인간들을 구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얻기 위해 ...
퇴직 공무원 강창식은 수년 전 뇌출혈로 쓰러진 부인 나길순과 불법체류자 간병인 유수옥과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길순에게 욕창이 생기더니, 잘 낫지 않는다. 길순의 상태가 좋지 않은데 수옥은 주말엔 꼭 외출을 나간다. 비자 때문에 위장결혼 하겠다며 일을 그만두겠다는 수옥에게 창식은 결혼을 제안한다. 창식의 결혼 선언에 모두 ...
광고회사로 이직해 일하게 된 ‘나’는 회사 선배 ‘카나’에게 왠지 모를 강한 끌림을 느낀다. 차갑지만 신비로운 매력이 있는 그녀를 유혹하기 위해 갖은 수단을 다 써보지만 카나는 전혀 관심을 주지 않는다.
그러던 중 갑자기 오늘 밤을 함께 보내자는 그녀의 문자를 받고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면서 그녀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