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가난으로 인해 가족 품을 떠나게 된 프란츠는 성인이 된 후 군에 입대한다. 제2차 세계 대전 초기의 혼란 속에서 다친 새끼 여우를 발견해 몰래 키우게 되지만, 언제 어디로 전출될지 모를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여우를 키우기가 쉽지 않다. 여우를 돌보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도 묵묵히 커져만 간다.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휴가를 보내던 덴마크에서 온 ‘비외른’과 아내 ‘루이세’, 딸 ‘아그네스’ 가족은 우연히 네덜란드에서 온 ‘패트릭’과 그의 아내 ‘카린’, 아들 ‘아벨’ 가족을 만나 함께 휴가를 즐기게 된다. 일상으로 돌아간 몇 달 후, 아벨 가족이 사는 네덜란드로 초대 받는다. 그러나 재회의 기쁨이 오해로 변하는 데는 ...
국경을 넘어 멕시코로 가려던 폴(에단 호크)은 도중에 신부를 만나고 그로부터 건너편에 죄악의 도시 덴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마침 식량과 물이 떨어졌던터라 잠시만 마을에 들르려던 폴. 하지만 그는 마을의 불량배 길리(제임스 랜슨)의 무리와 시비가 붙고 만다. 결국 길리를 떼려눕히고 마는 폴. 마을의 매리 앤(타이사 파미가)이 ...
한동네 사는 나영취는 술에 취해 이성형제 륙영원을 차로 치여 죽이게 되고, 그때부터 륙영원의 처 월화와는 원수처럼 지낸다. 5년 후, 나영취는 감옥에서 나와 륙가의 정세가 변화하는 걸 알게 된다. 륙씨 가장 륙한도와 딸 륙한유가 이미 신계 최대 부동산을 소유해 내지의 정계와 상계와 교류를 시작하고, 륙금강 등 몇 사람은 신계에 ...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의 보물을 지키기 위한 소림 고수들의 무협 대전. 청나라 황제 강희제는 소림사 최강의 도승 일곱을 불러모아 자신의 보물함을 서쪽으로 옮겨달라 부탁한다. 관리들과 함께 길을 떠난 도승들은 길목마다 황제의 보물을 노리는 협객과 도적떼의 공격에 시달린다. 게다가 황제의 자리를 노리는 태자까지 자신의 비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