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 여고생 에미리는 한국인 친구 진우를 만날 기쁨에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단짝 친구였던 아스카가 함께 오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 흥분과 기대감으로 부산에 도착한 이들은 시끌벅적한데, 그 순간 누군가의 핸드폰 전화가 불길하게 울린다. 어딘지 귀에 익은 멜로디….
7명이나 되는 누나들한테 들들 볶이며 자란 배리. 비행 마일리지를 경품으로 준다는 푸딩을 사모으는 것이 유일한 낙인 그는 어느 날 아침 거리에 내동댕이 쳐진 낡은 풍금을 발견하곤 사무실에 가져다 놓는다. 그리고 바로 그날, 뜻하지 않게 신비로운 여인 레나를 만나게 된다. 오래 전부터 당신을 사랑해 왔다고, 당신과 키스하고 싶다고 ...
에일리언과의 싸움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리플리는 잠든 채로 57년을 떠돌다 구조선에 의해 구출된다. 회사는 리플리를 비롯한 당시 승무원들이 노스트로모호를 잃어버린 것을 추궁하지만 에이리언 얘기는 믿지 않는다. 이때 지구와 한 혹성 거주민들의 통신이 두절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리플리는 고문 자격으로 해병대와 동행하게 된다. 혹성에 ...
내 매기의 부재로 인해 AI가 탑재된 메이드를 들이기로 한 닉. 딸이 마음에 들어한 메이드를 집에 입주시키고 ‘앨리스’라는 이름을 붙인다. 청소, 요리, 장보기까지 완벽하게 집안일을 해내는 앨리스. 닉은 편리함을 느끼지만 그것도 잠시, 앨리스는 닉을 위한다는 명목 아래 아슬아슬한 행동을 이어간다. “마음이 힘들면 능률이 ...
우울증에 시달리던 에밀리(루니 마라)는 정신과의사 뱅크스(주드 로)가 처방해준 신약을 먹고 호전됨을 느낀다. 더 이상 공허함도 없고 남편(채닝 테이텀)과의 섹스도 원만해졌다. 어느 날 한밤중에 멍한 눈으로 주방을 헤매는 에밀리에게 신약의 부작용인 몽유병 증세가 나타나고, 무의식 중 그녀는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정신을 차린 ...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수아. 그로부터 1년 뒤 장마가 시작되는 어느 여름 날, 세상을 떠나기 전과 다름없는 모습의 수아가 나타난다. 하지만 수아는 우진이 누구인지조차도 기억하지 못한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녀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에 젖은 우진과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
* 상큼한 20대 커플... 그들의 첫날 밤 성공 스토리 * 소개팅 일주일 만에 어떨결에 맞이하는 썸남과의 연애스토리 * 남자사람친구와 여자사람친구의 우여곡절 연애성공 스토리 * 장기커플의 권태기 극복 스토리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뻔하고 공감가는 여자가 원하지만 남자들이 더욱 즐거워(?)할 유쾌한 옴니버스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