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탐험가 가문 클레이드 패밀리의 서처 클레이드는 아내 메리디언, 아들 이든과 함께 농장을 운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살고 있다. 어느 날, 대통령 칼리스토가 찾아와 위험에 빠진 아발로니아를 위해 도움을 요청하고 서처는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가족들과 모험에 나서게 된다. 모든 것이 살아 숨 쉬는 미지의 세계에 도착한 ...
1억 파운드의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그들의 기상천외한 사기극이 시작된다! 1960년대 영국, 전 세계로 다이아몬드를 공급하는 거대 기업 ‘런던 다이아몬드’. 오늘도 워킹 우먼 로라는 회사 어느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가장 늦게 퇴근 하며 ‘런던 다이아몬드’의 유일한 여성임원을 꿈꾼다. 하지만 매번 여자라는 이유로 승진에서 번번히 ...
한 여인이 자신의 약혼자를 찾기 위해 영화같은 모험을 나선다. 몰몬교의 미션 활동으로 영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여자는 일행과 함께 영국에서 남자와 재회하게 되고 둘은 며칠간 마치 신혼여행처럼 둘만의 쾌락에 빠진다. 하지만 언론은 이러한 사랑의 도피를 종교적 이슈와 접목시켜 남자 선교사를 납치해 겁탈한 여자 섹스광으로 만들어 ...
부유한 펄쉬 부인은 그녀의 한적한 교외 지역의 빌라에서 가든 파티를 연다.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파티였지만 다른 점은 그녀가 불법으로 수입한 비료를 정원에 사용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정원에는 살인 말벌이 다른 곤충의 알에 자신의 알을 낳고 이것은 거대한 괴물로 순식간에 자라난다. 세련된 가든 파티는 생지옥으로 변하고 거대한 킬러 ...
시카고에 살고 있는 케빈의 가족은 크리스마스에 플로리다에 가기로 되어있다. 그러나 공항의 소란 속에, 홀로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게 되어 거대한 도시에 혼자 남게 된 케빈은 기지를 발휘하여 아버지 카드로 플로리자 호텔에 묶게되고, 의심스러워 하는 종업원들을 멋지게 따돌린다. 한편, 감옥을 탈출한 2인조 강도 마브와 해리는 뉴욕의 ...
17세기, 선교를 떠난 ‘페레이라’ 신부(리암 니슨)의 실종 소식을 들은 ‘로드리게스’(앤드류 가필드)와 ‘가르페’(아담 드라이버) 신부는 사라진 스승을 찾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본으로 떠난다.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한창인 그 곳에서, 두 신부는 어렵게 믿음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과 마주하게 된다. ...
어린 시절, 부모가 무참하게 살해당한 사와는 이후 사건 담당형사 케인의 양녀로 입양된다. 그러나 그 형사는 경찰의 탈을 쓴 잔혹한 살인청부조직의 보스로 법의 이름으로 처단할 수 없는 연예인이나 정치, 경제인들을 제거하는 일을 하고 있다. 실상 그는 죽어 가는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모습에서 희열을 느끼는 악마적 기질을 가지고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