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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오브 마인
HD 7.8100 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덴마크군은 포로로 잡아둔 독일 소년병들을 독일군이 매설한 지뢰를 찾아 해체하는 작업에 투입시킨다. 서해안 해변에 심어진 4만 5천 개의 지뢰. 지뢰를 모두 제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석 달. 한번의 실수가 곧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극한의 상황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소년들의 멈출 수 없는 행진이 계속된다.
해병대 근무하는 조는 휴가차 아내 로빈에게 가려 하는데 로빈은 프로젝트 때문에 같이 여행겸 일을 이해해 달라고 하며 조와 같이 동행한다. 여름휴양의 장소로 딱일것 같은 섬에 자가발전기및 지열시스템 등등 친환경 휴양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서 그들은 모처럼 좋은 시간을 보내려 한다.
그러나 필연인가? 역시 악당들이 섬으로 들어 ...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
뉴올리언스의 대저택으로 이사 온 개비와 아들 트래비스. 겉모습부터 심상치 않은 이곳엔 알고 보니 999명의 유령이 살고 있다. 유령들을 내쫓아 달라는 개비의 요청에 저택으로 모여든 겁 없는 유령 전문가들. 하지만 호기로움도 잠시, 곳곳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일들에 사투를 펼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유령들을 쫓고 집을 되찾을 수 있을까?
"네가 되고 싶어." 반장 민희는 어느 날부터 왕따 수아가 자신의 모든 걸 따라 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엄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은 아름은 엄마 대신 히키코모리 오빠를 챙기기 위해 16년 만에 고향집으로 향한다. '모녀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산하는 형사에게 자신이 본 기묘한 광경을 털어놓는다. 질투로부터 시작된 그날의 이야기.
신부 원여의는 화촉동 방에서 온 가족이 피살되고 자신은 복면을 한 사람에게 구조된다. 그로부터 1년 후, 포대정에게서원여의의 아버지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도적을 죽였고, 도적의 아들 철배낙타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피로써 원수를 씻었다고 한다. 포대정의 도움으로 적의 약점을 찾아 복수의 길을 걷게 되는데….
어떤 상황이라도 즐거운 일로 바꾸자는 신념으로 살아온 경력 20년 차 베테랑 방송작가 ‘슈지’는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췌장암 말기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남겨질 사랑하는 가족 걱정에 상심에 빠져 있던 ‘슈지’는 우연히 웨딩업체의 광고를 접하게 되고, 한 가지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
함께 일하던 절친한 친구가 갑작스런 죽음을 맞자 사내는 고향의 가족 곁에 묻히게 해주겠다는 살아생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체를 짊어지고 먼 길을 떠난다. 시체를 태운 버스 안에서 만난 강도. 사랑하는 여인에게 뒤통수를 맞은 사내. 5000m 산을 등반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해가는 남자. 보일러 사고로 한쪽 얼굴을 잃어버린 여자. ...
오랜만에 나간 동창회에서 첫사랑 진희와 재회한 성현은 분위기를 타고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내려고 하지만 너무 서두른 나머지 실패하고 만다. 아쉬워하며 택시에 오른 성현은 어느 순간, 자신이 동창회 날 아침으로 돌아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성현은 원나잇이 실패하는 만큼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진희를 꼬시기 위해 모든 방법을 ...
평온한 일상을 꿈꾸며 인적이 드문 산속 호숫가 외딴집으로 이사 온 부부. 하지만 정착의 설렘은 잠시, 숲의 기괴한 정적과 이웃들의 서늘한 시선이 그들을 압도한다. 낯선 이방인들이 경고하듯 던지는 불길한 전설과 밤마다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속삭임은 부부의 숨통을 죄어온다. 안식처라 믿었던 집이 거대한 함정으로 변해가는 찰나, 남편이 ...
책에 대해선 모르는 게 없는 서점 직원 글로리아. 30살이 되는 올해에도 연애에는 시큰둥하기만 한 모태솔로 그녀는 사랑 충만한 윗집 커플의 야릇한 층간 소음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다 결국 이사를 결심한다. 새집에서의 첫날밤, 정체불명의 존재로 인해 생애 첫 오르가즘을 느낀 글로리아는 하루하루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사랑의 즐거움에 눈뜨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