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28일부터 2003년 9월 9일까지 MBC에서 방영된 전 14부작 드라마이다. 방학기 화백이 그린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졌으며 17세기 말을 배경으로 조선시대 여형사에 해당하는 직책인 다모를 소재로 하고 있다. 좌포청 다모 채옥과 종사관 황보윤, 역모세력의 행동대장인 장성백, 세 인물이 기구한 운명으로 얽히고설킨 ...
《더체스 다이어리》는 캐서린 라이언이 총괄 프로듀서에서 각본, 주연까지 맡은 시리즈다. 캐서린 라이언의 드라마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작품은 런던을 배경으로 발칙하고 철딱서니 없는 싱글맘의 문제적인 선택을 따라간다. 딸 올리브를 위해서라면 못 할 게 없는 그녀는 둘째 아이를 갖는 것을 고민한다. 그것도 인생 최대의 적인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1988년작 스릴러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해석하였다. 배우 레이철 와이즈가 마약, 애인, 원하는 것은 당당하게 해 버리는 욕망까지 공유하는 쌍둥이 엘리엇과 베벌리 맨틀, 두 사람을 연기한다. 이들은 한물간 의료 행위와 여성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의료 윤리의 경계까지 밀어붙인다.
국토안보부 소속 직원이 밝은 대낮에 살해당하자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의 마크 미첨 형사는 법 집행 기관 전역에 걸친 잠입 수사 요원들과 함께 사건 조사를 위한 비밀 특수 수사팀에 합류한다. 하지만 살인자를 쫓던 그들은 곧 누구도 상상 못 한 음험한 음모를 발견하고, 인구 수백만 도시를 구하기 위한 촌각을 다투는 싸움이 시작된다.
대한민국 상위 0.1% 명문고, 의문의 살인사건. 한 남학생이 스토킹하던 여학생을 칼로 찔러 죽였다?! 잘 나가는 속물 변호사 기무혁은 로펌 대표 부탁으로 이 사건을 맡게 된다. 자신이 여학생의 남자친구였다고 주장하는 피고인 남학생! 하지만 피고인과는 전혀 다른 증언을 하는 같은 학교 학생들. 법정에서 피고인 남학생이 내뱉은 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