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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피스
HD 6.8117 분
한때 로커가 되기를 꿈꿨던 소심한 직장인 스즈키 료이치는 우연히 본 작은 거북이에 마음이 꽂혀 회사에서 동료들 몰래 거북이를 기른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동료들로부터 비웃음만 당하고, 결국 그는 눈물을 흘리며 거북이를 하수도로 흘려보낸다. 그 후, 거북이를 그리워하며 눈물짓던 스즈키는 우연한 기회로 로커의 꿈에 한발 다가가게 되고, 지하 세계로 흘러들어 간 거북이는 엄청난 존재로 변신해 스즈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33살, 줄곧 오디션에 떨어지던 연경은 음악을 포기하기로 마음먹는다. 중학교 시절 정서하의 라디오 경연대회에서 노래를 불렀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줄곧 가수라는 꿈을 쫓아왔지만 이제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 어느 날, 연경은 고등학교 시절 함께 음악을 만들었던 친구 현수로부터 한 통의 편지와 기타를 받게 된다. 현수의 편지로 연경은 ...
암살 위협을 받고 있는 범죄자를 다른 감옥으로 옮기는 단순한 임무를 맡은 경찰 특수부대원. 하지만 잠시 머물던 감옥에서 죄수들이 폭동을 일으켜 모든 것을 장악하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진다. 게다가 그를 살해하려는 여성 범죄조직원들까지 들어오면서 혼란은 더욱 가중된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실화에 바탕을 둔 작품. 청년들이 지중해에서 위기에 처한 난민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법과 정의에 대한 이들의 이해는 곧 혹독한 시험대에 오른다. 독일 NGO ‘유겐트 레테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2만 3천 명의 목숨》은 유럽으로 향하던 중 지중해에서 수많은 난민들이 목숨을 잃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던 ...
300년 후의 미래.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 식물들이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고, 숲은 사람들을 습격하게 된다. 숲과 인간이 공생하고자 마련한 중립도시에 살고 있는 아기토는 접근금지 구역인 샘의 바닥에서 300년 전부터 잠들어 있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이 소녀는 인간 문명 사회를 구할 열쇠를 쥐고 있는데...
아내가 사라졌다! 평소와 다를 바 없던 귀갓길, ‘윌’이 주유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아내 ‘리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사소한 실마리조차 남기지 않고 증발한 ‘리사’ ‘윌’이 그녀를 찾기 위해 분투할수록 드러나는 증거들은 그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
평화시장에서 재단사 보조로 취직한 태일이는 정식 재단사가 되어 가족의 생계도 꾸리고 동생들 공부도 시키는 것이 꿈이다. 그러나 열심히 일해 재단사가 된 태일이의 눈에 띈 것은 죽도록 일하고 커피 한 잔 값도 받지 못한 채 피를 토하는 어린 여공들의 얼굴이다. 동료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근로기준법이 ...
2013년, 백문이불여일견, 세상에서 가장 폐쇄된 나라 북한을 여행한 감독 그레고르 뮐러는 70년대 SF 도시 같은 평양을 몰래 촬영한다. 외부 활동 시 두 명의 가이드 동반 필수라는 엄격하게 제한된 감시 속에서 자유롭지 못한 여행의 아쉬움을 느낀 그는 평양에 다시 오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4년이 지난 2017년, ...
막북의 2만 대군과 맞선 소륵성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13인의 무사. 이번에는 분열 직전의 왕조를 구하라는 황제의 명을 받들고, 서역으로 향하던 중에 자객들의 습격을 받는다. 가까스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난 `경공`과 그의 무사들은 왕조를 멸망하게 하려는 몽성의 탐관오리들의 계략이라는 걸 깨닫고, 그들을 처단하기 위해 몽성으로 향하는데…
대한민국의 평범한 여대생이 전국민 앞에 섰다. 대기업 취업을 조건으로 성상납을 강요 받은 그녀는 모든 책임과 원인은 국가에 있다고 판단, 대한민국을 상대로 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다. 전대미문의 국가 상대 소송은 순식간에 나라 전체를 발칵 뒤집고 급기야 공중파 TV 프로그램 [블랙토론]에서는 이를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
오늘은 살인을 하기로 결심했다. 미국의 어느 한적한 시골 주유소 편의점. 한 남자가 들어서더니 갑자기 사람들을 하나씩 쏘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피로 물든 작은 주유소에서, 남자는 아무런 동요도 없이 홀연히 자리를 뜬다. 남자는 다음 사냥감을 찾아 누구 하나만 걸리라는 듯이 조용한 시골 마을을 떠돈다. 때마침 새아빠와 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