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고는 맥아더 사령부에 직속되어 인천상륙작전을 은폐하기 위해 장교급을 투입시켜 원산상륙작전의 확증을 주려고 한다. 대원들은 임무를 앞두고 부산으로 특별휴가를 떠나고 그중 일규는 피난온 배수나를 만나 뜨겁고 애절한 사랑의 하룻밤을 보내고 떠난다. 대원들은 명령대로 임무를 수행한다. 고중령은 맥아더 사령부의 암호문을 받고서 대원들의 ...
너에게 첫눈에 반한 지 2225일째, 두근두근 설렘 가득 대망의 날이 밝았다! 프러포즈 D-DAY를 맞이한 ‘루크’는 ‘샤오차이’가 감동할 모습을 기대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낸다. ☑ 마음을 전달할 반지 맞추기 ☑ 프러포즈를 도와줄 친구들과 사전 모임 ☑ 멋지게 꽃 단장하기 ☑ 여친 도착 전 리허설은 필수 마침내 오늘의 주인공 ...
소노다 마리는 키쿠치 케타로의 조카 죠타로, 카이도 나오야, 그리고 어느 새 돌아온 쿠사카 마사토와 함께 '서양세탁소 키쿠치'를 운영하면서 오르페녹을 비호하고 있었다. 한편, 정부에 의해 기업 재생된 스마트 브레인은, 오르페녹의 섬멸을 목표로 하는 기업으로 변모했고, 키타자키가 회사를 이끌고 있었다. 어느 날, 쫓기는 오르페녹을 ...
진시황 이후 최고의 패자로 올라선 항우(풍소봉 역), 그러나 큰그릇으로 세상을 담은 또다른 영웅 한나라 유방(여명 역) 항우는 유방을 제거할 절호의 기회였던 홍문의 연회에서 그를 놓치고 만다. 한편, 용맹함으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항우는 검술에 뛰어나고, 비파를 잘 타는 빼어난 미모의 우희(유역비 역)를 보고 첫눈에 반해 ...
노르웨이 정부는 단지 숲 속의 곰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뿐이고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며 국민들을 안심시킨다. 그러나 지역 사냥꾼들은 정부의 발표를 믿지 않고, 세 명의 대학생 또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직접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그들은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수수께끼로 가득 찬 “밀렵꾼”의 발자취를 쫓는다. 학생들은 자신들을 멀리 ...
1939년 폴란드 바르샤바, 유명한 유대계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은 한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쇼팽의 야상곡을 연주하다 폭격을 당한다. 이후 유태인인 스필만과 가족들은 게토에서 생활하지만, 결국 수용소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싣게 된다. 가족들을 죽음으로 내보내고 간신히 목숨을 구한 스필만은 허기와 추위, 고독과 공포 ...
@쿠알라룸푸르 “이 사랑, 방해물이 너무 많다!” 대출상담사 그녀와 순수한 영혼을 가진 그, 돈의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자카르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간이야” 폐쇄된 도시에 갇힌 두 사람 친구와 연인의 경계 위, 아슬아슬한 취중진담 @서울 “키스도 공부가 되나요?” 사랑의 맛을 알고 싶은 모쏠남, 재야의 선생을 찾아가 ...
한 무리의 혈기 왕성한 비행 청소년들. 모종의 속셈이 있는 수상한 교사의 지도 아래 일본에서 열리는 눈 조각 대회 우승이라는 불가능한 목표에 도전한다.
소년원에서 가장 악명높은 말썽꾼 잽. 예상치 않게 눈 조각 팀의 리더로 발탁되면서, 속내를 알 수 없는 영리한 교사 크루 촘의 감시 아래 놓이게 된다. 눈이라고는 구경도 할 수 ...
미국 대통령 저격 사건이 벌어지고, 그 배후에 베네수엘라 정부가 개입되었다는 첩보가 CIA에 입수된다. 얼마 후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 정부의 보복 폭격이 일어나는데, ‘선타임즈’의 전도유망한 여기자 레이첼(케이트 베킨세일)은 저격 사건 자체가 베네수엘라 정부와 무관하다는 특급 제보를 얻게 된다. 그녀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 ...
1928년 LA, 회사에서 돌아온 싱글맘 크리스틴(안젤리나 졸리)은 9살난 아들 월터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들의 행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을 찾기 위해 매일매일을 수소문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크리스틴은 다섯 달 뒤 아들을 찾았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는다. 하지만, 경찰이 찾은 ...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에는 제주도 최고령 해녀 현순직(96세) 씨가 살고 있다. 타고난 재능에 요령도 좋아 이른 나이에 상군 해녀가 되었다는 그녀는 87년 간 물질을 한 놀라운 경력의 소유자다. 집보다 물속이 편안해 보이는 현순직 해녀는 2020년 10월을 마지막으로 물질을 그만두지만, 물속이 그리운지 매일같이 바다로 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