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상 전대미문의 대반란!
우리의 적은 국가권력이다! 1461년, 오닌의 난 직전의 교토.
대기근과 역병이 나라를 휩쓸며 도시는 혼란에 빠졌다.
인신매매와 노예 노동이 성행했고, 무능한 권력자들은 자신들의 안위만을 챙겼다. 자유로운 영혼의 ‘하스다 효에’는 자신의 무력과 재능으로
이 혼란한 시대를 헤쳐 ...
대한민국 며느리들이 짊어져 온 모든 억압과 착취에 맞서겠다는 B급 며느리 ‘진영’ 덕분에 오늘도 난 엄마와 진영 사이에서 등 터진 새우 꼴이 된다. 그런데 이상하다. 사람들이 나의 불행을 좋아한다. 그래서 난 나의 불행을 팔아먹기로 했다. 나를 갈아 넣으면 멋진 다큐 하나 나오겠지?!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미희는 25년의 수감 생활 후, 사건이 발생한 그 집으로 돌아온다. 유일하게 미희를 믿는 최신부는 그녀를 찾아가 진실을 묻지만, 미희는 ‘그들이 남편을 죽이고, 아이를 데려갔다’는 말만을 되풀이한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최신부는 그 집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최신부가 집을 떠날 것을 ...
불법 사설 도박장에서 경기 중 상대를 죽인 죄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전직 복싱 선수 우철. 모범수로 사면된 우철은 조직으로 돌아오라는 도식의 제안을 거절하고, 과거를 잊은 채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우철은 도식을 비롯해 비리 경찰 정곤과 마약 브로커 각수까지 인간 이하의 짐승들과 필연적으로 얽히며 야수들의 전쟁 속에 ...
마약상들과 부패한 경찰들로 인하여 황폐화 되어가는 세인트 주드 광장. 이들의 횡포로 인해 시민들은 희망이 없는 나날을 살고 있다. 더 이상의 부정부패를 지켜볼 수 만은 없는 티아노(장 클로드 반담)와 미스터 홍(쿵리)은 부패 경찰 서장의 횡포 그리고 억울하게 누명을 쓴 광장 사람들에게 평화를 되찾아 주기 위해 연합을 시도, 횡포에 ...
서른여덟이 되도록 여자와 눈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쑥맥 노총각 홍만택(정재영 분). "서방복 없는 년 자식복도 없다"는 어머니의 한숨 섞인 푸념을 들을 때마다 장가 못간 죄인이 된 심정이다. 만택의 죽마고우 희철(유준상 분)은 딴에는 여자 꽤나 다룬다고 생각하지만 막걸리에 취해 만택과 '18세 순이'를 불러 제끼는 건 마찬가지인 ...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골을 뿌리러 모인 삼형제. 오랜만에 만난 그들에겐 긴장이 감돌고, 삼촌인 레이놀즈가 제공한 숙소에서 즐겁게 저녁을 함께하던 중 더피는 마을의 신비한 여자에게 관심을 갖는다.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마을 주민 때문에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온 더피는 아들인 루이가 사라진 걸 발견하고, 피트와 거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