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에 사는 알렉스와 그레그 부부는 아들 제이크 때문에 걱정이 많다. 제이크는 로보트 장난감보다 공주 인형을 더 좋아한다. 제이크의 정체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야하지만 알렉스는 제이크가 다른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이크를 학교에 입학시켜야 하는 부부는 제이크를 위한 선택이 무엇일지 결단을 내려야한다.
두 번의 헝거게임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캣니스 에버딘. 그런 그녀를 향한 스노우 대통령의 공격은 더욱 거세지고 캣니스의 분노는 폭발한다. 캣니스는 그를 멈추고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임을 깨닫고, 13구역 군단에 합류한다. 철저하게 준비를 끝낸 캣니스와 최정예 요원들은 캐피톨 입성에 성공하지만 스노우 대통령이 ...
남들보다 키는 작지만 자신에게만은 누구보다 큰 존재인 아버지와 언제부터인가 가족이 되어버린 삼촌과 함께 사는 고등학생 완득이.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환경에 공부도 못하는 문제아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가진 것도, 꿈도, 희망도 없는 완득이 간절히 바라는 것이 딱 하나 있었으니, 바로 담임 ‘똥주’가 없어지는 것! ...
'주먹 하나로 세계 정상에 선 ‘로베르토 듀란’ 28승 무패 24 KO, 연승 행진을 이어가던 ‘로베르토 듀란’ 앞에 전설적인 복서 트레이너 ‘레이 아르셀’이 나타난다. “링의 주인이 되면 그 곳은 너의 성전이 될 거야!” 전략 없이 주먹만 날리던 망나니 ‘로베르토 듀란’에게 ‘레이 아르셀’은 완벽한 멘토, 그 이상이 된다. ...
‘탐욕은 좋은 것’이라는 좌우명으로 월 스트리트에 군림한 고든 게코. 지금은 부와 명예를 모두 잃고 파멸한 그에게 남은 것이라곤 실크 손수건, 시계, 반지, 돈 없는 머니 클립과 구식 핸드폰뿐이다. 그리고 거기에 또 다른 한 남자, 제이콥 무어. 정직한 펀드 중개인이자 금융계에서 빠른 속도로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는 신예 투자가다. ...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젊은 건축 설계사 아메이.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세상에서 견디기 가장 힘든 사람, 바로 아버지와 48시간 동안 함께 지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야말로 재앙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니! 재앙 이상이었다. 젊은 건축가는 이대로 무너질까? 아니면 이 험난한 길이 괴팍한 아버지와의 관계를 개선할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까?
아무런 정치 경험이 없는 30대 이주민 여성 고은영이 2018년 제주도 지방선거에 도지사 후보로 출마한다. 좌충우돌 선거 운동 과정은 거기 참여한 고은영과 동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킨다. 무엇보다, 그들의 외침이 유권자들에게 뜻밖의 바람을 일으키면서, 고은영과 동료들은 새로운 자기 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