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연구원 ‘조나단’과 그의 조수와 의사, 승무원으로 형성된 영국 원정대는 공룡의 증거를 찾고 현지 가이드와 헬리콥터 조종사가 팀에 합류하여 공룡을 추적하기 위해 정글로 향한다. 거기에 호기심 가득한 ‘조나단’의 아들 ‘루크’가 이 원정대에 몰래 참여한다. 그들이 탄 헬리콥터가 의문의 생물체에 의해 공격을 받고 한 번도 본 적 ...
예술 중학교에서 마음껏 본인의 창의력을 뽐내던 켈리는 엄마가 맥스웰 장군과 재혼을 하게 되자 이사를 가게 된다. 평소에도 맥스웰 장군의 무뚝뚝함이 마음에 안 들었던 켈리인데 맥스웰 장군이 사관학교의 학교장으로 가게 되자 어쩔 수 없이 사관학교에 들어가게된다. 처음부터 딱딱한 사관학교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한 켈리는 쌀쌀맞은 스톤 ...
멀지 않은 미래에 인간이 몸의 각 부분을 인공물로 대체할 수 있게 되고, 심지어 뇌 까지도 대체를 하게 된다. 인간의 영혼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는 ‘뇌’ 까지도 대체를 하게 되면, 과연 ‘인간’ 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혼란에 빠지게 된다. 특히, 뇌를 컴퓨터로 대체할 경우, ‘해킹’ 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
어쩌면 흔하다 할 일상과 공간 속에 숨겨진 예기치 않은 위험과 공포의 정체를 그려가며 좀처럼 결말을 예측키 어려운 ‘한 끗 다른 서스펜스’의 진수를 선사한다. 더불어 일상 속 존재들을 연기한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정동원, 하다인 등 쟁쟁한 배우들의 조합 역시 이제까지 만나지 못했던 존재감으로 영화의 서스펜스를 ...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만난다. 이때부터 차갑게 식어있던 ‘R’의 심장이 다시 뛰고,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는데... ‘줄리’를 헤치려는 좀비들 사이에서 그녀를 지켜내기 위해 ...
안개함대의 총기함인 초전함 야마토와 자매함선이자 부총기함인 초전함 무사시. 어느 날, 무사시가 야마토를 격침시킨 후 홀로 어드미럴티 코드의 대변자임을 표명하고 I-401의 함장 군조의 아버지인 치하야 쇼죠를 앞세워 인류에게 무조건 항복을 권고한다. 군조는 아버지가 인류를 배신한 것에 동요하지만 이오나의 격려에 총기함 무사시와의 ...
초심리를 연구하는 뉴욕의 괴짜교수 피터 밴크맨(빌 머레이)와 레이몬드 스탠드(댄 애크로이드), 에곤 스펜글러(해롤드 래미스)는 루이스(릭 모라니스)를 비서로 고용한다. 이는 뉴욕에 출몰하는 유령들을 잡기 위해서다. 루이스를 포함한 이들 네 명은 유령을 잡는 회사를 설립해 각색의 유령들을 잡아들이기 시작한다. 이들은 처음에는 주위의 ...
근미래, 혁신적 칩 ‘브레인옵’이 대중화된 시대. 초고속 열차 넥서스트랙이 개발자 래클런에 의해 하이재킹된다. 그는 승객들의 칩을 해킹해 다크웹 도박 게임의 인형으로 조종하며 광기의 사투를 강요한다. 열차에 탑승한 전직 군인 코치 테사와 인터폴 요원 그레이는 승객들을 구하고 열차의 폭주를 막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인다. 편리함이 ...
시간이 멈춘듯한 아버지가 남긴 사진관에서, 사진 보정 작업을 하고 있는 여성 공포증의 남자 카이는 어느 날 몸에 상처가 있는 여자 쿄우코와 만난다. 카이는 쿄우코에게 의뢰받아, 이미지 수정을 통해 상처 없는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낸다. 그 모습에 매료된 쿄우코였지만, 마음 깊은 곳 자신의 무언가 요동치기 시작한다. 상상 속 자신과 ...
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 종로 어느 극장 앞, 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김동수이다. 그는 지금 막 영화 한 편을 보고 나왔다. 오늘 하루가 왠지 남다를 것 같다. 영화 때문인지, 영화를 만든 선배 감독 때문인지는 아직 모르겠다. 극장 앞, 영화 속 여주인공을 마주치다. 극장 앞, 영화 속 여주인공이 지나간다. 그 여배우의 ...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인 여중생 ‘미래’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게임 세계 ‘원더링 월드’. 괴물 같은 아빠도 없고, 외로운 학교도 가지 않아도 되는 그 곳에서 미래는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며 살아간다. 그러다 난생 처음으로 현실친구를 사귀기 위해 '태양'과 '백합'에게 다가가려 조금씩 용기를 내어 보지만, 뜻하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