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심만은, 잊지 않았다
여름 방학이 시작되고, 돌아가신 할머니의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토리시로 섬에 오게 된 주인공 타카하라 하이리.
할머니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정리하면서 처음 겪어보는 '섬의 생활'에 낯선 감정을 느끼면서도, 적응해나간다.
바다를 바라보는 소녀를 만났다.
신기한 나비를 찾는 소녀를 ...
주인공 쵸소란은 어느날 강시에 습격당한다. 그 절체절명의 위기를 구한 것은 한 소녀. 손에 든 부엌칼로 적을 쓰러뜨린 것을 보면서 안도하는 소란에, 소녀는 "이 혼란에 스스로 맞서라"라는 말과 함께 그곳을 떴다. 후일, 학교에 등교한 소란의 앞에 그 소녀는 다시 나타났다. 이 순간으로부터, 쵸소란의 기묘한 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