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섬유증으로 죽어가던 국가대표 사격선수 윤태화는 폐이식 수술을 받고 살아난다. 뺑소니 사고를 내고 시체를 유기한 살인자, 바로 아버지의 폐를 이식 받고서. 죽기보다 더한 죄책감에 사고 피해자의 딸 권미지를 찾아 나선 태화는 우연히, 금은방에서 미지가 자기 결혼예물을 훔치는 것을 보게 되고 그걸 눈감는 것으로 속죄하려 한다. 하지만 ...
사법고시에 합격한 현우. 오랜 연인이었던 민주를 낯선 아파트로 초대한다. 의아해 하는 민주, 그때 울리는 벨소리. 그리고 장미꽃다발을 들고 있는 현우. “사랑한다...영원히 지켜줄게. 나랑 결혼해줄래?” 수줍은 그의 청혼에 민주는 행복해 한다. 그러나 햇살이 유난히 강하던 봄날. 결혼 준비를 위해 쇼핑을 함께 하기로 한 두 사람. ...
초강력 힘을 가진 '에릭'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대혼란을 일으킨다. 경찰서에서 만난 심리학자의 도움으로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고 조절하기 시작한다. 한편, 위기를 감지한 미 정보국과 군대가 출동하고 그는 자신의 힘이 북유럽 신화와 연결된 것을 알게 되는데... 선과 악의 경계에 선 천둥의 후계자!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인 강아지 ‘스파키’를 사고로 잃은 천재 과학소년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우연히 수업 시간에 전기 쇼크로 개구리를 되살리는 실험을 본 후, ‘스파키’를 되살리기 위한 비밀 작전에 돌입한다.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무덤 속 ‘스파키’는 ‘빅터’의 간절한 소원대로 백만 볼트의 전기 충격을 받은 후 다시 ...
스티브 지소는 해양학자 겸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다. 지금까지 7편의 해양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으며, 마지막 7편을 찍던 도중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했던 괴물 상어에게 절친한 동료를 잃었다. 그러나, 이 중요한 장면은 그가 카메라를 놓치는 바람에 덩달아 놓치고 말았다. 스티브는 이 괴물 상어의 몸에 표범무늬가 있었다며 이를 표범상어라 ...
첫 아이가 태어나고 일 년 후 정아는 회사에 복직한다. 사회초년생 지현은 계약 연장을 위해 정아의 자리를 꿰차려 하고 타지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화자는 정아의 첫번째 아이를 돌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아는 아이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고 세 여자는 정아의 첫 아이로 얽히고 설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