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회사에서 잘리고, 더 갑작스레 어머니가 돌아가시며 맛집을 이어받게 된 ‘혜경’. 사랑은 둘째 치고 밥 먹을 시간도 없다! 그러던 중 자신의 엽기 동영상이 SNS에 유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최초 게시자인 ‘현우’를 찾아낸다. 실수로 ‘혜경’의 영상을 SNS에 올린 ‘현우’는 사과의 의미로 ‘혜경’에게 원조 ...
2003년 미국 유타주 블루 존 캐년, 홀로 등반에 나선 아론(제임스 프랭코)은 떨어진 암벽에 팔이 짓눌려 고립된다. 그가 가진 것은 산악용 로프와 칼 그리고 500ml의 물 한 병이 전부. 그는 127시간 동안 치열한 사투를 벌이며 자신의 지난 삶을 돌아보게 되고 이 과정에서 그는 친구, 연인, 가족 그리고 그가 사고 전에 만난 ...
수인번호 2537번 애나. 7년 째 수감 중, 어머니의 부고로 3일 간의 휴가가 허락된다. 장례식에 가기 위해 탄 시애틀 행 버스, 쫓기듯 차에 탄 훈이 차비를 빌린다. 사랑이 필요한 여자들에게 에스코트 서비스를 하는 그는, 누군가로부터 도망치는 중이다. 훈은 돈을 갚고 찾아가겠다며 억지로 시계를 채워주지만 애나는 무뚝뚝하게 ...
수중 촬영과 상어 연구라는 두 분야의 진정한 개척자인 발레리 테일러는 수중 세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아이콘으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상어에 관한 지식의 대부분은 일생에 걸친 그녀의 작업에 근거하고 있다. 경이로운 수중 기록 장면들과 발레리와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서 ‘상어에 미치다’는 대담한 해양 탐험가가 작살 낚시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