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초호화 우주선 아발론 호. 여기엔 새로운 삶을 꿈꾸는 5,258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과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은 90년이나 일찍 동면 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서서히 서로를 의지하게 되는 두 사람은 우주선에 치명적인 ...
UN합동 보안 작전부 아르테미스 대위(밀라 요보비치)는 행방불명된 팀원들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 실종된 그들과 같은 이상 현상으로 거대 몬스터의 세계로 빠진다. 하지만 눈앞에 닥친 강력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유일한 생존자가 된 그녀는 몬스터 헌터(토니 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다시 인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
때는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직후. 청나라는 조선에 군대를 주둔시키며 '주청공사관'을 통해 내정간섭을 시작했고, 백성들은 정치적 경제적 혼란 속에서 억압과 고통의 날을 보내야만 했다. 이런 혼란한 시기에 천지도 모르고 날뛰는 놈들이 있었으니, 가는 곳마다 피바람을 일으키고, 인정보다 돈 몇 푼에 매달리는 파렴치한 ...
FBI 행동 과학부 최정예 요원들은 연쇄 살인범과 인터뷰하여 범죄자 프로파일링을 연구하는데 신참이었던 빌 해그마이어 요원은 12살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은 테드 번디를 맡게 된다. 번디는 다른 FBI 요원과는 다른 빌의 모습에 조금씩 마음이 열리고 빌은 번디가 흥미를 보이는 살인 사건 파일을 가져다주며 만남을 ...
이혼한 엄마 낸시와 함께 사는 39세의 브레넌 허프와 홀아비인 아빠 로버트와 함께 사는 40세의 데일 두백. 이 둘의 공통점은 몸만 어른이고 생각하는 것은 12살 아이라는 점. 낸시와 로버트가 사랑에 빠져 결혼하면서, 브레넌과 데일은 이복형제(스탭 브라더스)가 되어 한 방에서 살게 되고, 처음에는 서로 으르릉거리며 날마다 말썽을 ...
프랜은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조용하고 평범한 일상에서 죽음을 생각하면 어떠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어느 날, 프랜은 직장에 새로 입사한 한 남자 로버트를 웃게 한다. 한 번의 웃음은 곧바로 파이 한 조각, 한 번의 대화, 한 번의 데이트, 미묘한 기류로 이어진다. 이제 두 사람의 미래를 가로막는 건, 프랜 ...
미국 이민국 요원 '맥스'(해리슨 포드)는 불법 체류자들을 체포하여 추방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모든 복지와 법의 사각지대에서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뮤지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유대교인으로 위장생활을 하는 '개빈'(짐 스터게스), 체류 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 성상납을 제안 받는 배우지망생 '클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