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바이올리니스트 시드니 웰스(제시카 알바). 아픈 상처 속에서도 씩씩하게 살아가던 그녀는 드디어 각막 이식 수술을 받고 힘겨운 적응 기간을 이겨내며 서서히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시력을 점차 회복해 가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기이한 것들이 보이기 ...
어느 날 오후, 초등학교 앞 공원. 11살 재커리는 친구들과 다툼 중 막대기를 휘둘러 이턴의 앞니 두 개를 부러뜨린다. 아이들 싸움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한 거실에 모인 앨런(크리스토프 왈츠), 낸시(케이트 윈슬럿) 부부와 마이클(존 C. 라일리), 페넬로피 부부(조디 포스터). 교양과 이성으로 시작된 이들의 만남은 말꼬리 잡기, ...
헤어진 연인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지수’. 실수로 사람을 죽이고 붕괴 직전인 ‘우주’. 우주선 발사 뉴스에 집착하는 ‘기완’. 비가 오면 발작하는 남편 때문에 괴로운 ‘인선’. 베란다에 장총을 두고 살아가는 ‘신애’. “나 혼자 우주를 떠다니고 있어. 나 좀 꺼내줘”. 삶의 궤도에서 이탈한 다섯 인물들의 미지의 슬픔 그리고 미지의 시간.
남자친구의 배신에 충격을 받은 재연. 돌연, 제주도로 떠난다. 과거를 숨긴 게스트하우스 주인 재화,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이별을 택한 범주와 원치 않는 사랑을 받고 있는 뷰티 유튜버 채원, 마지막 이별 여행을 온 연인 ‘진석’과 ‘다혜’까지 여행에서 만난 각양각색의 연애담들!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치열했던 지역대회가 끝나고, 하루카, 마코토는 졸업을 하면서 이와토비 고등학교 수영부를 떠나게 된다. 린 역시 졸업 후 호주 유학을 준비한다. 모든 것이 변하고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새로운 ‘스타트라인’에 서게 된 그들. 함께할 수 있는 짧은 시간 동안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더욱 큰 ...
한 통의 전화… 그 후, 그녀의 삶은 파괴되기 시작한다!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슬림(제니퍼 로페즈)은 매력적이고 부유한 사업가인 미치(빌리 켐벨)를 만난다. 그의 젠틀하고 멋있는 행동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슬림과 미치는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아름다운 집과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귀여운 딸. 그녀의 모든 ...
프랑스 벨빌의 평범한 경찰 케이타. 그에게 오랜만에 친구가 찾아오지만, 반가움도 잠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에게 총을 맞고 그 자리에서 죽고만다. 친구의 죽음이 국제적인 마약 범죄단과 연관이 있음을 알게된 케이타는 놈들을 소탕하기 위해 마이애미로 떠난다. 마이애미의 가르시아 형사의 도움을 받아 추적해가는 케이타. 그러나 ...
부모님과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는 초등학생 진구는 동자승들일 기거하는 절에 들어가게 된다. 소심함 성격에 전학 간 학교에서조차 또래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동자승과도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는 날들이 이어져 정법 스님에게 혼나는 날이 계속 이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절에 도둑이 들어 불상과 탱화를 훔쳐 달아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