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의문의 장소에서 감금된 채 깨어난 제인. 그녀는 그곳을 탈출해보려 하지만 어느 순간 다시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는 것을 반복한다. 연이은 시도 끝에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지만, 거리에는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다. 가끔 어디선가 신원미상의 목소리만 들릴 뿐. 차고에 버려져 있던 우편물을 단서로 그녀는 무작정 '위트니스 연구 ...
2019년 제작된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의 극장판이다. 감독과 각본은 카와모리 쇼지.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 게임의 후일담 격인 이야기이다. 게임을 몰라도 볼 수 있는 영화를 원한다는 게임 제작사 측의 의견에 따라 세계관만 따온 오리지널 작품이 되었다. 그래서 게임과 큰 상관이 없다.
터치 모이라는 필명을 가지고 있는 '첸'(두문택)은 지방 신문의 성인 섹션에서 에로소설을 쓰며 생계를 유지하는 작가이다. 하지만 성인 섹션이 폐지되면서 마지막 생활 수단을 잃게 되자 친구들과 일본으로 건너가 AV를 찍기로 한다. 영화 촬영 중 남자배우의 갑작스런 트러블로 배우를 대신해 첸이 투입되고 첸이 등장한 AV는 남자가 ...
불과 1분전까지도 그들은 설레는 여행중이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 제주도 여행 중 사고 난 차량을 도와주기 위해 차를 세운 창주(진백림)와 친구들. 운전대를 잡고 쓰러진 한 여인(손예진)을 향해 괜찮아요?라고 물어보는 사이, 깨어난 그녀 그리고 1발의 총성 과 추격전이 시작 되어버리고 마는데… 얼떨결에 납치까지 당한 ...
2년전, 우즈보로를 피로 물들였던 사건을 다룬 게일의 책이 베스트셀러에 진입하면서 시드니 엄마의 살인범으로 기소된 카튼이 석방된다. 게다가 게일의 책이 영화로 만들어져, 첫 시사회를 갖던 중 두명의 대학생이 무참히 살해된다. 또다시 찾아온 공포, 비명소리는 극장에서 다시 시작된다. 끔찍한 악몽을 딛고 이제 대학생으로 평범한 삶을 ...
대식은 거리에서 살아간다. 그는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 어느날 거리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괴로워하는 어느 한 남자를 본다. 주가폭락으로 증권사의 유능한 펀드매니저에서 일순간 거리로 나 앉게 된 석원. 대식은 만신창이가 된 석원을 돌봐주고, 석원은 하루하루 대식에게 익숙해져 간다. 그들은 무작정 여행을 떠난다. 여행 도중 바닷가 ...
화재 현장에서 세 명의 아이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감시탑에 배정된 공수소방대원 한나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지고 도주 중인 소년을 만난다. 한편 소년을 쫓던 두 명의 킬러는 사람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 불을 내고 삽시간에 번져가는데… 죽이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거대한 불길 속에서 치닫는 생사를 건 대결. 그날 밤, ...
25년 전 어느 날 사라진 춘배의 편지가 사촌 동생 짱구에게 배달된다. 편지 안에는 춘배의 연인이었던 복순과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는 편지들이 들어있다. 짱구는 복순을 찾아 편지를 전하고 함께 장반장을 만난다. 세 사람은 25년 전의 기억을 되짚어가다 결국 편지를 보낸 사람과 마주한다. 그리고 그를 통해 얽힌 실타래가 ...
태양이 떠 있는 동안, 햇빛을 볼 수 없는 희귀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미솔은 꿈도 사랑도 포기한 지 오래다. 어느 날, 미솔의 집 앞에 과일 트럭을 끌고 온 ‘과일 청년’ 민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민준을 만나기 위해 미솔은 매일 태양이 지는 시간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오늘 밤도 파이팅 하며 과일을 팔러 나온 민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