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젊은이들은 각자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나지만 프레디 퀠(호아킨 피닉스)은 여전히 방황하며 백화점의 사진기사로 살아가고 있다. 자신이 제조한 술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프레디는 파티장에서 난동을 부리게 되고, 다음날 그 자리에 있었던 랭케스터(필립 세이무어 호프만)를 만나게 된다. 프레디는 인간의 심리를 ...
1974년 프랑스 교외의 한 작은 마을.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애니는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된다. 다행히 MLAC(임신중지와 피임의 자유를 위한 운동)의 도움으로 일상으로 돌아온 애니. 하지만,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MLAC 활동에 동참하기 시작하고 침묵으로 일관했던 지난날을 자책하며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는데…
이탈리아 어부들이 지중해 한 가운데에서 등에 두 발의 총상을 입은 채 표류하고 있는 한 남자를 구하게 된다. 그는 기억 상실증에 걸려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른다. 단서는 등에 입은 총상과 스위스 은행의 계좌번호 뿐. 자신의 존재를 찾아 스위스로 향한 그는 자신이 파리에서 제이슨 본이라는 이름으로 살았음을 알게 되지만, 여러 개의 ...
기억하는가?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한 그때 그 소년들을! 누적 관중 1억 명, 연 관중 700만 명, 사회인야구인 50만 명… 1982년 출범해 명실상부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한국 프로야구! 그해 여름, 잠실야구장을 내달리던 이름 없는 야구소년들이 있었다. “반짝이던 햇빛, 코끝을 스치던 바람, 그 순간을 아직도 ...
세상 둘째가라면 서러운 킹카 태평. 종횡무진 대학가를 누비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그에게도 피해갈수 없는 시련이 있었으니... 바로, 국가의 부름이다. 입대한지 얼마 되지 않아 여친은 고무신을 거꾸로 신고, 고된 군 생활로 가슴앓이가 무뎌질 무렵 세상에 던져졌다. 어렵게 취업에 성공해 세일즈맨이 되었지만, 꿈도 희망도 없다. ...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인기있는 유투버(콜)은 10주년을 맞이하여 러시아의 억만장자에게 특별한 제안을 받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러시아로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콜”과 그의 친구들에게 러시아 스타일의 방 탈출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들에게 다가올 상황은 게임이 아닌 실제 상황이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적한 곳에서 부유하게 살아가는 마크(켈란 루츠)와 실비아(제스 웨이슬러) 부부는 마크의 친구 숀(제시 윌리엄스)를 불러 저녁을 먹기로 한다. 숀의 애인 크리스티나(루시아 구에레로)까지 합세해 저녁을 즐기던 네 사람에게 의문의 남자 존(제이미 뱀버)가 찾아오고, 실비아는 호감형인 새 이웃을 일행에게 소개한다. 하지만 예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