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한 소녀가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10년 전에 실종된 아들을 찾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호러, SF, 스릴러, 범상치 않은 러브스토리.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제1발전소는 위험한 상황에 빠진다. 원전 안에 남아, 사고를 수습한 후쿠시마 출신의 작업원들은 해외 언론 매체들에 의해 '후쿠시마의 50인(Fukushima 50)'이라고 불렸다. 그 안에서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일까? 진실은 ...
제스는 약혼남인 사이먼을 찾아 학교 동창회에 오지만, 갑작스럽게 못 오겠다는 사이먼에 설상가상으로 차키까지 차 안에 두고 오면서 어쩔 수 없이 동창회에 남아 페인트볼 게임까지 참가하게 된다. 안경사, 부동산 중개인, 인명 구조원 등 각자 나름의 위치에서 살아가던 친구들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난데없이 ...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온 리처드 쿠클린스키는 마피아와 연결된 영상업체에서 일하던 중 당시 마피아 두목 로이가 쿠클린스키의 표정이나 행동에서 잃을게 없는 듯한 차가운 느낌을 받아 그를 눈 여겨 보다가 임무를 제안한다. 완벽하게 첫 살인 임무를 성공한 그는 마피아와 함께 살인청부업에 몸담게 된다. 쿠클린스키는 점차 자신만의 노하우로 ...
남자친구에게 대책 없이 차인 조이(카메론 디아즈)와 한 순간에 백수가 된 잭(애쉬튼 커처).
황망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이들이 선택한 곳은 바로 유흥의 도시 ‘라스베가스’!!
미친 듯이 웃고 춤추고 모든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린 줄 알았는데,
다음 날 뜨악, 손가락에 결혼반지가?!
어젯밤의 급속 결혼을 무효로 ...
슈퍼마켓에서 일하던 미국프로미식축구(NFL/ National Football League) 전설의 쿼터백이 된 ‘커터워너’의 실화를 다룬 영화. 무명으로 시작해 시즌 MVP 그리고 수퍼볼 챔피언을 차지하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NFL 선수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어떠한 역경을 겪어도 다시 일어서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 준 ‘커터 ...
취업준비생 형우는 우연히 어떤 남자의 지갑을 찾아준다. 그런데 이 남자 이상하다. 병약해 보이는 얼굴은 피투성이고, 지갑엔 엔화가 들어있다. 다음날 형우가 또 발견했을 때, 건달 두 명이 이 남자를 쫓아 으슥한 곳으로 들어간다. 잠시 후 다가가 보니 건달들은 피투성이가 돼서 쓰러져 있고, 의문의 남자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
"150여년전, 다크니스 폴스(Darkness Falls) 마을에서 마틸다 딕슨(Matilda Dickson)은 모든 아이들에게 숭배되는 존재였다. 아이들이 젖니를 잃을 때마다, 그들은 그녀에게 그것을 가져다 주었고, 그녀는 이 대신 금화를 주었다. 때문에 그녀는 "이의 요정(The Tooth Fairy)"이라 불리워졌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