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조직을 이끄는 '송방'은 정부 고위급과 결탁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업을 확장한다. 10년 후, 살인과 악행을 서슴지 않던 '송방'은 시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선거자금을 모으기 위해 마지막 한방을 계획한다. 그런 '송방'곁에는 2인자로 성장한 '정타'와 태생이 싸움꾼인 '소만'은 각자 다른 이유를 갖고 ...
지방의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진사 ‘미식’.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에게 사진을 선물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무명가수 ‘태화’와 포차 주인 ‘수진’과 함께 떠나게 된다. 낡은 트럭에 카메라와 악기, 동화책을 가득 싣고 마다가스카르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노래를 부르고,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면서 ...
자신의 집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 남자의 전화를 받게 된 영매 엘리스(린 샤예). 찾아간 그 곳은 다름 아닌 자신이 어린 시절 살았던, 뉴멕시코의 고향집이다.수십 년 만에 다시 찾은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나선 엘리스. 어린 시절 자신이 겪었던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1592년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 임진왜란의 기운이 조선의 숨통을 조여 오고 민초들의 삶은 피폐해져만 가던 선조 25년. 정여립, 황정학, 이몽학은 평등 세상을 꿈꾸며 ‘대동계’를 만들어 관군을 대신해 왜구와 싸우지만 조정은 이들을 역모로 몰아 대동계를 해체시킨다. 대동계의 새로운 수장이 된 이몽학은 썩어빠진 세상을 뒤엎고 ...
소정회가 가족을 데리고 성도로 가는 기차를 탔다.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기차가 쥐떼에게 공격을 당했다. 불행하게도 소정회의 아들이 물려서 혼미 상태에 빠졌다. 막내아들과 많은 물린 승객을 구하기 위해 소정회와 딸인 소정은 위험을 무릅쓰고 소백하 병원에 가고 약을 받기를 결심했다. 쥐떼와 싸우는 극한 대탈출이 시작했다.
암만봐도 '걸'은 없는 (걸스'카우트) 당할 수록 쎄지는 언니들이 온다! 업그레이드 인생을 꿈꾸며 주식에서 옷가게까지 틈 나는 대로 재테크를 도모하지만 손대는 족족 말아먹어 생활계의 마이너스 손으로 통하는 30대 미경, 손자 재롱 볼 나이에 백수 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동네마트에서 일하는 노장 샐러리우먼 60대 이만, 남편 저 세상 ...
돈을 벌기 위해 로스엔젤레스로 간 프랭크는 스크립 클럽을 운영하며 자신과는 정반대인 참한 여대생 애슐리와 사귀는 그는 여자친구에게는 비밀로 마약을 받아 파는 일을 한다. 하지만 마약을 중간 상인에게 받아 팔아서는 돈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깨달은 프랭크는 중간업자인 매디슨과 그의 동료 토니를 죽이고 받기로 했던 마약을 가로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