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0년대 초 뉴욕의 격동기. 월 스트리트의 비즈니스 지구와 뉴욕 항구, 그리고 브로드웨이 사이에 위치한 파이브 포인츠는 뉴욕에서 최고로 가난한 지역이며 도박, 살인, 매춘 등의 범죄가 만연하는 위험한 곳이다. 또한 이 곳은 항구를 통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아일랜드 이주민들이 매일 수 천명씩 쏟아져 들어오는 꿈의 도시도 ...
마라는 아버지와 함께 어린 딸 아미나를 키우다가 마트에서 한순간 눈을 뗀 사이 아이를 잃어버린다. 마라는 전남편 카림이 아이를 데리고 시리아로 떠났다고 확신하지만, 경찰은 부모가 아이를 데려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답한다. 마라는 홀로 딸을 찾다가 납치 아동을 전문적으로 추적하는 미첼 로브슨을 만나 함께 일하게 되고 평소처럼 ...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 준경의 목표는 단 하나, 바로 마을에 기차역이 생기는 것이다. 기차역은 어림없다는 원칙주의 기관사 아버지의 반대에도 마을에 남는 걸 고집하며 왕복 5시간 통학길을 오가는 준경. 그의 엉뚱함 속 비범함을 단번에 알아본 자칭 뮤즈 라희와 함께 오로지 기차역을 짓기 위한 ...
운이 없기로 유명한 킬러 레이디버그는 초고속 열차에 탑승해 의문의 서류 가방을 가져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생각보다 쉽게 미션을 클리어한 후 열차에서 내리려는 그를 가로막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전세계에서 몰려든 초특급 킬러들. 열차에서 내릴 수 없다면 목숨을 걸고 가방을 지켜야만 한다. 과연 레이디버그는 무사히 열차에서 ...
상어공격을 받고 바다에 갇힌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탄약과 식량이 모두 떨어져도 구원은 없는 상황에서 어렵게 자구 노력을 한 일화다. 유비, 안기, 소피, 이지휘, 안제이, 구양 등 몇몇 지인들은 자가용 요트를 몰고 바다로 나간다. 뜻밖에도 요트가 암초에 부딪혀 바다 한가운데서 배가 뒤집히자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