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미국 애틀랜타 어느 날, 역사학자 데보라 립스타트(레이첼 와이즈) 교수의 강연에 그녀가 평소 홀로코스트 부인론자라고 언급해온 데이빗 어빙(티모시 스폴)이 찾아온다. 그는 홀로코스트의 증거를 가져올 수 있냐며 ‘데보라’를 공격하고, 오히려 자신을 모욕했다며 그녀를 명예훼손 죄로 고소한다. 1996년, 영국 런던 미국과는 ...
만사가 시큰둥한 우울한 정원사 데이빗(마크 러팔로 분). 어렵게 고른 아파트로 이사 온 첫날 밤, 새 집에 느닷없이 침입자가 나타난다. 오밤중에 나타나 자기 집이니 막무가내로 나가달라는 이 여자. 입주사기를 당했구나 생각하는 순간, 어째 그녀의 몸 어딘가가 이상하다. 이방에서 저방으로 슥~ 사라지질 않나, 벽을 통과하지 않나, ...
낮엔 평범한 직장인, 밤엔 키보드 워리어 마일즈. 손가락 한번 잘못 놀렸다가 살인 미션을 받아버렸다. 목숨을 걸고 싸우는 신개념 게임 스키즘. 자고 일어나니 양손에는 권총이 박히고 게임에 강제 접속이 되어버리면서 전 세계인들의 관람이 시작된다. 설상가상 그의 상대는 오억전오억승을 자랑하는 이 구역의 미친X 킬링 플레이어 닉스. ...
자신을 죽여달라며 협박하는 무차별적 '자살신드롬'! 어느 13일의 금요일 밤,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한다. 재기를 노리는 뇌섹남 프로파일러 '김필립'과 엘리트 여형사 '윤청하'는 사건의 진실을 쫓게 되고, 조사가 진행되면서 알 수 없는 미스터리가 증폭되며 점차 거대한 음모가 다가오는 것을 ...
뇌성마비 장애를 앓고 있는 ‘원술’(김정균)의 유일한 희망인 딸 ‘자야’(오예설)는 학원 폭력의 집단 따돌림에 시달리다 성폭력의 피해자가 되어 결국 억울한 죽음을 택한다. ‘원술’은 ‘자야’에게 벌어진 잔인한 사건의 전말과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의 앞에 드러난 사회의 민낯에 좌절하고 만다. 처절한 외침을 부르짖던 ...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골을 떠나 도시로 상경한 메이비스(샤를리즈 테론)은 대필작가로서 나름 성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그녀의 하루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자신 또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과거 연인이였던 버디(패트릭 윌슨)의 아이 사진을 받게 된다. 메이비스는 버디를 만나기 ...
세 번째 전학 간 학교에서 또 말썽을 일으킨 지아오는 겨울 방학이 되면서 부모가 새롭게 인수한 온천여관에 가게 된다. 지아오를 졸졸 따라다니는 두 친구와 함께 여관에 들어간 지아오는 이곳이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된다. 온갖 귀신들이 출몰하는 이상한 여관이었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뉴욕 경찰 에드워드(윌 스미스)는 용의자를 추적 중 그가 건물을 기어오르고 허공을 떠오르는 등의 장면을 목격한다. 용의자는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 주장하며 투신 자살을 하고 에드워드는 검은 양복을 입은 MIB요원 캐이(토미 리 존스)를 만난다. 캐이는 에드워드의 탁월한 능력을 알아차리고 그를 비밀 요원으로 발탁한다. MIB는 ...
허리케인이 불어닥친 파나마의 한 정글에서 훈련중이던 ‘웨스트 하사관’(사무엘 잭슨)과 일군의 특수부대원들이 총격전과 함께 갑작스레 사라진 사건이 발생한다. 이들 중 살아 돌아온 생존자는 ‘던바’와 중상을 입은 고위직 관료의 아들 ‘켄달’. 두명의 생존자는 수사담당 ‘오스본 대위’(코니 닐슨)에게 일체의 증언을 거부하고, 현직 ...
낯선 땅에서 희미한 인연으로 이어진 사람들의 시간을 담은 영화다. 런던 유학 중인 호림은 우연히 주운 캠코더에서 낯선 여자의 동영상을 본다. 이후 호림은 옛 애인 동환을 만나고, 동환의 현재 애인 경서를 만나고, 경서의 친구이자 캠코더 속 영상의 주인공 이원을 만난다. 우연이 겹쳐 필연처럼 이어지는 이야기.
지중해 최고의 휴양지 이탈리아 풀리아로 가슴 설레는 휴가를 떠난 테일러. 언니의 깜짝 결혼 발표에 놀라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언니의 약혼자가 3년 전 자신이 사랑에 빠졌던 라프. 여전히 라프를 사랑하고 있는 테일러는 언니를 위해 자신과의 관계를 비밀로 해 줄 것을 라프에게 당부하지만, 애틋한 감정을 정리하지 못한 둘의 미묘한 ...
뱀을 잡으며 살아가는 ‘아선’은 어느 날 기억을 잃어버린 ‘소백’을 우연히 만난다. ‘아선’은 그녀의 기억을 되찾아 주기 위해 함께 길을 떠나고 계속되는 위험 속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 하지만 ‘소백’이 기억을 되찾아 갈 수록 드러나는 비밀은 둘의 상황도, 사랑도 더욱 위험하게 만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