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 옆, 작은 식당이 세상의 전부인 소녀 웬디는 내면에 차오르는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매일 새로운 세상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피터가 나타나고 웬디와 쌍둥이 형제 더글라스, 제임스를 이끌고 여정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로 어른이 되지 않고 영원히 어린이로 살 수 있는 신비로운 섬에 도착하게 되는데…
암만봐도 '걸'은 없는 (걸스'카우트) 당할 수록 쎄지는 언니들이 온다! 업그레이드 인생을 꿈꾸며 주식에서 옷가게까지 틈 나는 대로 재테크를 도모하지만 손대는 족족 말아먹어 생활계의 마이너스 손으로 통하는 30대 미경, 손자 재롱 볼 나이에 백수 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동네마트에서 일하는 노장 샐러리우먼 60대 이만, 남편 저 세상 ...
예분은 강물에 몸을 담그고 금속 탐지기를 휘젓고 있다. 그녀가 찾고 있는 것은 일 년 전 이 강에서 익사한 어린 손녀의 유해와 흔적이다. 손녀의 죽음에 여전히 죄책감을 느끼는 예분은 괴로운 날들을 보낸다. 한편, 예분의 오래된 마을 친구 옥임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자 예분은 죽은 손녀의 친구이자 옥임의 손녀인 지윤을 잠시 맡게 ...
#아줌마 오류로 포스팅된 사진이 다릅니다. (재생하면 정상적인 영화나옵니다.) 한류에 푹 빠진 싱가포르의 아줌마가 인생 처음으로 한국행에 도전한다. 몇 년 전 남편을 잃고 성인이 된 아들과 단 둘이 살아가는 아줌마는 한국 드라마를 보고 어설프게 한국어를 흉내 내는 것이 삶의 낙이다. 연휴를 맞아 아들과 단둘이 한국 여행을 ...
전학생 아이코를 보고 첫눈에 반한 고등학생 쿄스케. 어느 날 아이코가 은행강도에게 인질로 잡히자 쿄스케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은행으로 몰래 숨어 들어간다. 탈의실에서 실수로 마스크 대신 여자 팬티를 뒤집어쓴 그. 순간 내면에 숨어 있는 변태 기운이 터져 나오고 쿄스케는 변태 히어로로 다시 태어난다. 오구리 슌이 기획, 각본 등 ...
제2차 세계대전이 펼쳐지던 1943년 여름, 소련군은 전차에서 온몸에 화상을 입은 군인 한 명을 발견하게 된다. 이 군인은 신체의 90%에 화상을 입었지만, 놀랍게도 완벽하게 회복됐고, 전차병으로 복귀하게 된다. 당시 소련군은 ‘화이트 타이거’라는 전설의 독일 전차로 인해 속수무책으로 기습을 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화이트 타이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