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오와 프레시아도는 발렌틴의 아들이다. 이들의 아버지는 사랑에 죽고 못 살고, 음악을 사랑하는 자동차광이며, 두 아내를 둔 못 말리는 카사노바. 어느 날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두 형제는 자기만의 운명을 찾아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심한다. 그러고서 얼마 뒤, 로메오는 텔레노벨라의 악당이 되겠다는 꿈을 잠시 미루고 ...
공화국력 BBY 32년, 공화국이 큰 분쟁에 휩싸인다. 상인 조직인 무역 연합이 암흑에 가린 세력의 조종을 받고 나부 행성을 봉쇄해버린 것.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은하계 원로 회의는 콰이곤 진과 오비완 케노비 두 제다이를 파견한다. 타투인 행성에서 그는 노예 구역에서 어머니와 살고 있는 아나킨 스카이워커라는 소년을 만나 그가 ...
헝거게임의 우승으로 독재국가 판엠의 절대권력을 위협하는 존재가 된 캣니스, 혁명의 불꽃이 된 그녀를 제거하기 위해 캐피톨은 75회 스페셜 헝거게임의 재출전을 강요한다. 역대 최강의 우승자들이 모인 헝거게임에 참가하게 된 캣니스는 판엠의 음모 속에서 적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는 막강한 도전자들과 맞닥뜨린다. 모두의 운명을 걸고 ...
육군의 비밀 화학무기를 넣은 밀폐된 세 개의 둥근 통이 운반 도중 강물에 떨어져 분실된다.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10살난 소년 제시(Jesse Wilson: 마이클 켄워시 분)는 자신을 괴롭히는 두 아이에게 쫓기다, 공동 묘지 근처에서 그 통을 발견한다. 제시는 통 속에 있는 흉칙한 시체에 기겁을 하고 집으로 오는데, 두 아이가 ...
1942년 모로코 카사블랑카, 영국의 정보국 장교 맥스 바탄(브래드 피트)과 프랑스 비밀요원 마리안 부세주르(마리옹 꼬띠아르)는 독일 대사를 암살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작전을 수행하던 맥스는 치명적인 매력의 마리안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임무를 마친 두 사람은 런던으로 돌아와 결혼해 딸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
같은 대학에 다니는 지혜(손예진 분)와 수경(이수인 분)은 연극반 선배 상민(조인성 분)을 좋아한다. 하지만 호들갑스런 수경이 상민에게 보낼 편지의 대필을 부탁하고, 지혜는 수경의 이름으로 상민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 지혜의 편지로 맺어진 수경과 상민이 가까워지면서 지혜는 괜한 죄의식에 상민을 멀리 하려 하지만, ...
1926년 덴마크 코펜하겐. 풍경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던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야심 찬 초상화 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이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이다. 어느 날, 게르다의 아름다운 발레리나 모델 울라(엠버 허드)가 자리를 비우게 되자 게르다는 ...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미정은 품격과 격식을 갖추고 있고, 하물며 우아하기까지 한 엘리트 커리어우먼이다. 그런 미정을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지만 매일 밤저가 되어 버리기 일수인 남편 현석은 어쩔 땐 미정이 다가만 와도 바짝 긴장해 버리고 만다. 동생 현수와 격이 없이 지내는 현석은 새로 들어 온 입주 식모의 매력에 대해서 탁상공론을 ...
트리뷴 지의 최연소 신입 기자로 입사한 후 능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 하던 남편 ‘리 스트로벨’. 가족과 함께 하던 저녁 식사 자리에서 한 크리스천의 도움으로 딸을 응급상황에서 구해 낸다. 이후 아내가 신앙의 길로 들어서자 무신론자이자 사실과 이성적인 근거를 중시하는 ‘리’는 아내의 신앙심과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며 이를 ...
이제껏 나쁜 짓 한 번 한적 없는 배기로는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은행을 털기로 결심 한다. 어설픈 가면, 후들거리는 다리, 과도 칼 하나 달랑 들고 은행에 들어서지만 아니나 다를까 착한 남자 배기로의 무모한 한탕 시도는 어설프기 짝이 없고, 잠시 후 들이닥친 진.짜. 은행강도에게 도리어 기선을 제압 당하고 만다. 설상가상 ...
제주도에서 오랜만에 평화로운 휴가를 즐기는 짱구네. 짱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흰둥이는 눈 깜짝 할 사이 엉덩이에 의문의 기저귀(?)가 붙어 버린다.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짱구네를 찾아 온 국제우주감시센터 U.N.K.A.(이하 응카)는 짱구네를 찾아와 흰둥이 엉덩이의 기저귀가 사실은 지구를 날려버릴 무시무시한 폭탄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