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애인으로 신경질적인 민아의 정신과 육체를 위로하는 진경. 진경이 있어 민아는 다행이다. 어느 날 민아는 수강생 윤재를 만나게 되고, 전 남친을 닮은 외모와 체취에 홀리듯 윤재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윤재는 민아를 유혹하여 강제로 겁탈한다. 이를 알게 된 진경은 윤재에게 접근하는데… 민아, 진경, 윤재의 사슬같이 ...
뉴욕 최대 미술품 경매장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 ‘해바라기’가 사상 최고액 3억 달러에 낙찰된다. 그림을 소유하게 된 정지로 회장의 목표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고흐의 ‘해바라기’ 일곱 작품을 모아 최초로 전시하는 것. 난공불락을 자랑하는 레이크 록 미술관에서의 대규모 전시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
동화 작가가 꿈이지만 현실은 불법 음란물 단속팀 새내기인 단비는 스타 작가를 찾던 성인 웹소설계 대부 황대표와 우연한 사고로 노예 계약을 맺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19금 소설을 쓰게 된다. 생전 접한 적 없는 장르를 집필하는 데 난항을 겪던 단비는 음란물 단속을 하다 권태기에 빠진 선배 정석의 응원과, 친구들의 생생한 경험담에 ...
평범한 LA의 택시 운전사 맥스(제이미 폭스)는 돈을 모아 리무진 렌탈업을 하겠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살고있다. 그는 어느날 밤, 우연히 타지에서 온 승객 빈센트(톰 크루즈)를 자신의 택시에 태우게 된다. 빈센트는 하룻밤동안 다섯 군데를 들러 볼일을 보고 새벽 6시까지 공항에 가야 한다며 택시를 전세 내자고 한다. 두 사람은 ...
밤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래리’(벤 스틸러)는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카우보이 ‘제레다야’(오웬 윌슨), 말썽꾸러기 원숭이 ‘덱스터’ 등 매일 밤 살아나는 전시물들과 함께 판타스틱한 박물관 재개장 전야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지만 점차 마법의 기운을 잃어 가는 황금석판으로 ...
교도소 내 권력의 양대 산맥 폭력방 VS 취사방. 유일하게 무기를 소유할 수 있는 취사반장은 숨은 실세로 추앙받으며 폭력방의 범털에게 항상 불만을 품게 되고, 그로 인해 감빵 안에는 극도의 긴장감이 맴돈다. 그러던 중, 취사반장의 과거 악연 ‘기철’이 폭력방으로 입소하고, 본격적으로 두 방 사이 팽팽한 대립이 시작된다. 교도소를 ...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뿐이다. 놈의 행적을 쫓으며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가던 동철은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죽기 전 박회장이 남긴 물건을 받아 든 동철은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