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멕시코를 잇는 국경지대 '카르텔'. 지상최대의 마약거래가 이루어지는 이 곳을 통해 매년 엄청난 양의 마약이 미국내로 수송된다. 거리에서 자라 미 마약단속반 DEA 경찰로 성장한 '션(빈 디젤)'. 그는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파트너인 '힉스'와 함께 카르텔의 보스 '루체로'를 잡기 위해 7년동안 끈질기게 그를 추적해오고 ...
남자 보다 남자를 더 잘 알고, 밀당 같은 것도 필요 없다! 한 상가 안에 모여 있는 미용실, DVD방, 호프집 여사장들이 지긋지긋한 남편을 벗어나 신선한 남자를 찾아나섰다. 건물주부터 아르바이트생 그리고 손님들까지 모두를 사로잡는 마성의 유부녀들이 지금 매력 발산을 시작한다.
엄마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싶었던 ‘태주’와 엄마 때문에 평생 죄책감에 시달린 ‘태성’, 그 둘의 삶은 처음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성서에 등장하는 야곱과 에서 쌍둥이 형제처럼 서로 미워하다 결국 서로에게 결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서로 다른 길을 간다. 넌 좋은 놈 난 나쁜 놈… 그렇게 살자 20년 후, 태주는 ...
멕시코 국경 지역 소노라를 넘어 미국으로 향하던 이민자들 중 일부가 갑자기 살해되는 일이 발생한다. 이들을 살해한 일행은 다름 아닌 이민자들 속 무리였던 러시아인들. 같은 시간 미국에선 러시아와 무기 거래를 하던 상원의원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FBI 관할로 통제되던 이 사건에 CIA가 개입되고 살해 방식을 두고 20년 전 ...
더스티(마크 월버그)와 브래드(윌 페럴)는 드디어 아이들을 공동 양육하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하지만 더스티의 터프가이 아버지(멜 깁슨)와 브래드의 자상한 아버지(존 리스고)가 이들을 방문하면서 온 가족은 혼란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들 사이의 경쟁으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면서 '복합 가족'이란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이 ...
아름다운 호주의 한 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짱구네 가족. 즐거운 시간도 잠시, 수수께끼 원주민 가면족에게 사로잡혀 아빠가 사라진다. 이 섬에는 50년에 한 번 엄청난 보물을 얻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는데, 그 보물을 여는 열쇠가 바로 아빠라고? 여기에 보물을 노리는 트레저 헌터들까지 합세해 치열한 아빠 쟁탈전이 벌어지는데...! ...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바비는 싱어송라이터이지만 현실은 그저 고달픈 직장인. 한국에 갈 수 있다는 얘기에 직장도 그만 두고 친구 빌리가 속한 밴드의 로드 매니저가 되어 함께 월드투어를 떠난다. 마침내 대한민국 서울에 도착하고, 아버지의 오래된 사진 속 장소인 홍대에서 버스킹을 하는 이나의 노래를 듣는다. 바비는 이나에게 ...
정부 직속기관 공안 9과의 형사 버트는 대부분의 신체를 기계화 한 사이보그. 그가 인간이라는 증거는 뇌의 일부분과 3년 전 자신의 파트너였으나 실종된 쿠사나기에 대한 기억 뿐이다. 버트는 최근에 파트너가 된 토그사와 함께 각종 사이버 테러와 통제를 벗어난 로봇에 대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어느 날 섹스 전용으로 프로그래밍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