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복장을 한 폭파범이 뉴욕을 잔인하게 테러하는 가운데 감옥에서 구류 중이던 ‘나이트’는 테러리스트를 검거하는 대가로 배지를 돌려받기로 약속한다. 강철 같은 눈으로 정의로운 자에게는 자비를 베풀고 그렇지 못한 자에게는 무자비한 정의의 잣대를 들이미는 ‘나이트’. 과연 정의를 되찾고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을까…
창립 70주년을 맞아 개축을 위해 촬영장을 철거하는 '은영' 영화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전설적인 여배우 '후지와라 치요꼬'의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타찌바나 겐야' 에게 맡긴다. 평소 그녀의 작품을 수십 번이나 봤을 정도로 열혈 팬이었던 그는 그녀를 찾아 나선다. 그녀는 전성기를 누리던 30년 전 갑자기 은막 뒤로 사라진 뒤, ...
재력가인 남편과의 결혼을 위해 떠나 보내야 했던 첫사랑을 찾아 무작정 부산으로 향한 희영은 우연히 오른 택시에서 준호를 만난다. 뜻하지 않은 동행 속 서로가 가진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희영과 준호는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데… 과연, 이 비밀스런 동행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여름방학. 타카토는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성묘하기 위해 혼자서 오키나와의 친척 집으로 향한다. 그런데 평화롭기만 한 오키나와에 흉악한 디지몬이 나타나고, 타카토와 사촌 카이는 디지몬에 습격당해 정신을 잃은 소녀 미나미를 구출한다. 흉악한 디지몬이 미나미를 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고의 알리바이는 권력! 뉴욕 헤지펀드계의 거물사업가 로버트 밀러(리차드 기어)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가정적인 남편과 아버지로 대외적으로 존경 받는 저명인사지만
실상은 프랑스 출신의 예술중개인과 밀회를 즐기고 투자 실패로 인한 사기횡령죄가 발각되기 전 회사를 매각하기 위한 음모를 꾸민다. 어느 날, 예기치 않은 교통사고로 ...
거친 수사 방식으로 유명한 다혈질 검사 ‘변재욱’. 취조 중이던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 되면서 살인 혐의로 체포된다. 꼼짝없이 살인 누명을 쓰게 된 '변재욱'은 결국 15년 형을 받고 수감 된다. 감옥에서 복수의 칼을 갈던 재욱. 5년 후, 자신이 누명을 쓰게 된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허세남발 꽃미남 사기꾼 ‘치원’을 우연히 ...
소희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인터넷 회사 콜센터에 현장실습생으로 취직한다. 소녀는 대기업에 취직했다며 들뜨지만, 실상은 기대와 다르다. 노동 착취가 예사로 일어나는 콜센터는 그야말로 노동 지옥이다. 그곳의 잔인한 현실은 암울한 사고로 이어지고, 형사 유진은 악착같이 진실을 좇는다. 그러나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 앞에서 그녀는 ...
잔인하기로 유명한 야만부족 출신인 한 젊은 여인의 마지막 남은 가족들은 경찰과의 싸움에서 모두 목숨을 잃고 그녀마저 심한 부상을 당한다. 정신이 깨어난 그녀, 한 평범해 보이는 가족들에게 사로 잡혀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처음 문명인을 접해본 그녀에게 무시무시한 교화가 시작된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아름다운 아내와 아이가 무참히 살해된 장면을 목격한 뒤 의문의 살인자 추적에 나선 형사 '맥스페인'은 닥치는대로 범죄자를 잡아드리면 암흑가에 공포의존재로 부각된다. 하지만 추적의 단서를 잡기 위해 만난 여인 나타샤가 살해되자 살인자의 누명까지 쓰고, 모나라는 갱단의 암살자와얽히면서 조직과 경찰의 추적까지 받게 된 맥스 페인은 ...
성공한 스포츠 에이전트 데릭 은 베일에 싸인 매력적인 여자 밸 과 격렬한 하룻밤을 보낸 뒤, 자신이 피해자로 연루된 사건의 담당 형사가 바로 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완벽했던 데릭의 삶은 천천히 무너지고, 흩어진 조각을 맞추려 필사적으로 달려들수록 데릭은 밸의 함정 속으로 더 깊이 빠져 가족과 직업, 인생 전체를 위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