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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하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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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는 입양한 딸 ‘레오니아', 그리고 조직원들과 함께 브라질의 금융 중심지인 상파울루 한복판에 있는 은행을 털기로 한다. 작업 중에 뜻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이 꼬이지만, 무사히 국경을 넘어 파라과이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예기치 않은 일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가장 찬란했던 순간,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 고등학교 시절,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아만다’와 ‘도슨’ 열렬한 사랑을 키워가던 두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가 닥치고 둘은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을 하게 된다 20년 만에 다시 만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어느 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인해 재회하게 된 ...
여성 교도소 안에서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네 명의 수감자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아이를 따뜻하게 맞이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반항적인 신입 수감자가 들어오며 갈등이 생겨나기도 하지만, 이내 우정으로 변해간다. 아기가 시력을 잃어가는 안구 질환을 앓고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수감자들은 아이에게 ...
매일 밤, 아무도 모르게 열리는 귀신을 사고 파는 시장 ‘귀시’. 양손의 검지와 새끼손가락을 맞대 여우 모양의 창을 그리면, 그 문이 열린다. 돈, 외모, 성적, 스펙, 인기.. 갖지 못한 것을 탐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그곳에서는 매일 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섬뜩한 거래가 벌어지는데…
지긋지긋했던 결혼생활을 끝내고 각자 현상금 사냥꾼과 기자로서 새출발한 마일로와 니콜. 그러던 어느 날, 마일로 앞에 니콜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다. 다름아닌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수배자로?!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에 고민하던 마일로는 결혼 생활의 악몽과 현상금을 떠올리며 미친 듯이 그녀를 쫓고, 자신을 추격하는 이가 ...
자레드 콜은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 지역의 터키 빛 맑은 바닷속에서 보물을 찾아 부자가 되는 꿈을 꾸며, 물이 새는 보트에 의지해 수년째 보물 찾기를 계속하고 있다. 그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해변의 리조트에서 상어 조련사로 일하는 사만다 “샘” 니콜슨. 가난하지만 행복한 이 커플의 삶은 자레드의 친구이자 성공한 변호사 브라이스 ...
먼 미래. 미증유의 재해를 피해 땅속으로 파고 들어간 인간들은 수백 년 동안 지하에서 사는 동안 지상이라는 곳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런 중 한 곳에 두 남자가 있었다. 하나는 내성적인 소년 시몬, 또 하나는 지상이 있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근성 청년 카미나. 어느 날 지하마을의 천정이 무너져 내렸을 ...
북한내 무기 밀매 현장에 위장 잠입한 제임스 본드는 그곳에서 강경파 일원인 문대령과 자오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자오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고, 대결 도중 문대령이 숨지자 본드는 북한군에 붙잡히게 된다. 수개월 후, 본드는 포로협상으로 풀려나지만 누명을 쓰고 모든 지위를 박탈당한다. 그는 배후에 자오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
경기도의 어느 작은 도시. 이런 시골동네에도 어깨에 힘주기 좋아하는 사내들은 어김없이 존재한다. 세상이 얼마나 큰지, 바깥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따위엔 관심도 없고, 적어도 이 바닥에서 만큼은 우릴 건드릴 자가 없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우물 안 개구리들. 상근 패거리가 바로 그들인데, 놈들은 읍내라는 우물을 떠나본 적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