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협상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LA경찰국 최고의 네고시에이터인 ‘제프 탤리’(브루스 윌리스 분). 자만심에 빠져 인질로 잡힌 어린 소년의 목숨을 구하지 못한 사건 이후, ‘탤리’는 걷잡을 수 없는 충격과 죄책감에 빠져든다. 결국 LA와 가족을 등지고 작은 시골 마을의 경찰 서장으로 떠나 버리지만 조용하고 평화로운 일상 뒤에 ...
귀엽지만 4차원인 치사토와 마히로는 사실 프로페셔널 킬러. 밀린 공과금을 내려고 은행에 들렸던 두 사람은 실수로 은행강도를 잡게 되고 킬러 조직으로부터 근신 처분을 받게 된다. 신진 조직의 2인조 남자 킬러들은 유명해진 그녀들을 제거하여 전문 킬러의 명성을 얻으려고 하는데…
스페인 어느 섬의 외진 곳에 있는 병원이 곧 폐쇄를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 그곳에 입원해 있는 아이들은 그 병원에 어떠한 기운이 있음을 감지하고 이를 간호사들에게 알리지만 그들은 듣지 않는다. 이런 와중에 사이몬이라는 아이의 발이 아무 이유없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그 부상당한 부위를 엑스선으로 촬영하는 중에도 사이몬의 ...
'자살신드롬'으로 불리는 연쇄살인사건이 전편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하고 사건을 조사하던 필립과 청하는 행방이 묘연하다. 한 편, 위기해 처한 청하에게 결정적인 단서를 전달했던 청년경찰 재혁은 일본의 경찰과 미국에서 급파된 킬러에게 영문도 모른채 쫓기는 신세가 된다. 재혁은 일방적으로 전화를 걸어오는 어느 여성의 정보에 의지해 위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