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 맥플라이(마이클 J. 폭스)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런데 평소 친하게 지내던 괴상한 발명가 에메트 브라운 박사(크리스토퍼 로이드)가 스포츠카 드로리안을 개조해 타임머신을 만들고, 뜻밖의 사고로 브라운 박사가 테러범들에게 총을 맞고 위험해진 상황에서 마티는 30년 전으로 가게 된다. 극장 간판에는 2류 배우인 로널드 레이건이 ...
좀비 바이러스가 급격히 퍼져 문명은 파괴되고 황무지로 변해버린 세상. 살아남은 소수의 인간들만 좀비들의 공격이 시작되는 밤을 피해 낮에 움직이며 간신히 생존을 이어 나간다. 몇몇의 무리들은 바이러스에 면역력이 있는 인간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 헤매던 중 좀비에게 물렸지만 낮에 움직이는 ‘쏜’이라는 인간을 발견한다. 그를 ...
28살의 감독 ‘엔리케’ 앞에 어느 날 어린 시절 신학교 친구였던 ‘이나시오’가 배우가 되어 나타난다. 재회한 기쁨도 잠시, 이제부터 자신을 앙겔(천사)이라고 불러 달라는 이나시오가 낯설게만 느껴지는 엔리케. 이나시오는 자신들의 어린 시절과 당시 그들에게 ‘나쁜 교육’을 행한 마놀로 신부를 향한 증오와 복수, 음모와 살인에 관해 ...
해양생물의 행동 패턴을 연구하는 ‘시본’은 실습을 위해 어선 ‘니브 킨 오이르’호에 승선한다. 더 큰 수확을 얻기 위해 접근 금지 수역에 진입한 ‘니브 킨 오이르’호는 심해에 서식하던 미지의 생명체와 마주한다. 그 이후부터 선원들 사이에서 열병이 퍼지며 하나둘씩 죽음을 맞기 시작하는데…
AI는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 네 가지 원칙을 반드시 준수한다. ‘첫째, 인간을 절대 해치지 않는다’ ‘둘째, 스스로 프로그램을 수정하거나 복제할 수 없다’ ‘셋째, 법을 위반하지 않는다’ ‘넷째, 주인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한다’ 그러나 의문의 해킹을 통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스스로 사고하게 된 AI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그들을 ...
도제 니우 감독이 6,70년대에 대만에서 군 생활을 한 아버지 세대의 추억을 반추하며 만든 작품. 1969년 대만의 금문도. 아직도 중국 본토와 대치중인 이곳의 해안정찰부대인 해룡 부대에 신병 파오가 전입해 온다. 하지만, 수영과 잠수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그는 곧 다른 부대로 옮겨간다. 그가 옮겨간 부대는 ‘831’ 또는 ...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었던 해방 전후사의 사건들이 미군 노획 문서와 기록필름 영상 등을 통해서 생생하게 세상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들을 통해서 1945년부터 1950년 6.25 한국전쟁 직전까지 우리 현대사는 상당 부분 새롭게 역사가 쓰여져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프리카 소년병 출신 여성 '와엘'. 전쟁을 피해 유럽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중, 와엘과 난민들이 탄 배가 지중해 한복판에서 좌초된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근처를 지나던 고급 요트에 의해 구조되고, 요트에 탄 다양한 국적의 유럽인들은 인근 섬에 있는 자신들의 별장으로 친절히 안내한다. 다음 날이면 유럽 땅을 밟을 거란 기대를 안고 ...
한때 잘 나갔던 전설의 스턴트맨 ‘루오’(성룡). 유일한 파트너마 ‘레드 헤어’가 경매에 부쳐질 위기에 처하자 어쩔 수 없이 소원했던 딸 ‘바오’(류호존)에게 연락해 도움을 청한다. ‘바오’는 자신의 변호사 남자친구 ‘미키’(곽기린)와 이를 해결하고자 하고, 조금씩 ‘루오’에게도 마음을 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루오’가 ...
노스캐롤라이나의 작은 마을 벤포트의 고등학교. 마을 목사의 딸로 매우 종교적이고 보수적인 제이미는 학교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는 것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믿음만이 삶의 전부인 제이미를 무시하는 랜든은 제이미와는 정반대로 무모한 젊음을 즐기는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미래에 대한 계획도, 믿음도 없이 무료한 일상을 보낸다. 랜든은 ...
“하늘 위에서 벌어지는 살벌한 생존 게임” 전직 요원 루카스 레예스(조쉬 하트넷)는 과거의 잘못으로 방콕에 숨어 지내던 중, 그림자처럼 존재하는 해커 ‘고스트’를 생포하라는 제안을 받는다. 그의 임무 장소는 다름 아닌 방콕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 그러나 기대와 달리 비행기실은 각국의 용병들로 가득 차 있고, 그들 모두 ...
처음 본 순간부터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 32세의 이혼녀 문희(서정)와 19세의 법적 미성년 현(심지호). 서로의 감정에 솔직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역 원조교제라는 미명 아래, 한낱 사회적인 이슈거리로 내몰리고 만다. 사랑을 부정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과 현의 미래에 대한 자책, 날카로운 혼돈의 늪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