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어린 아이의 글씨로 살려달라는 편지가 담긴 유리병이 바닷물에 떠밀려오고 조사를 하던 도중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누군가가 아이들을 강제로 끌고 가는 것 같다는 제보를 받게 된다. 두 사건의 연관성을 발견한 '미결처리반 Q'는 담당 구역 형사 '리사'와 함께 실종 아이들의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이단 종교 단체의 ...
“ 아저씨, 나 좀 죽여줘. 대신 며칠만 사랑해줘……” 쓰레기통에서 태어난 길 잃은 새 ‘미조’. 입양 부모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만신창이로 살아온 ‘미조’는 자신이 버려질 때 쌓여있던 피 묻은 유니폼을 가지고 친 부모를 찾아 나선다. 한편, 갓 태어난 자신의 핏덩이를 쓰레기통에 버린 아빠 ‘우상’은 여전히 쓰레기처럼 살고 ...
'알아, 나 이기적인 거- 근데… 다들 나한테 너무한 거 아니야? 40대 초반, 결혼 10년 차. 나 ‘재윤’은 대학 강단에 서는 영화학 강사다. 요즘은 눈에 들어오는 조교 ‘지수’에게 공을 들이고 있다. 그렇게 드디어 2세를 가진 아내 ‘미현’도, 밀당하는 ‘지수’도 모두 내사람인 줄 알았는데… 두 사람, 나도 모르게 ...
형사 ‘진지걸’(오경)은 마약중독자로 신분을 속여 장기밀매조직에 잠입하지만, 계획이 틀어져버린 뒤 방콕의 교도소에 감금당한다. 그곳의 교도관 ‘차’(토니 자)는 백혈병에 걸린 딸의 골수 기증자 행방을 수소문 하던 중 교도소장의 은밀한 거래를 목격하게 되고 의혹을 품기 시작한다. 한편 ‘진지걸’의 행방을 쫓던 형사과장(임달화)은 ...
천재적 살인마 ‘직쏘’에게 납치된 ‘윌리엄’. 직쏘는 그에게 게임을 건다. 트랩에 묶인 사람들 중 ‘살려야 할 자’와 ‘죽여야 할 자’를 결정해야 이곳을 탈출할 수 있다는 것! 윌리엄에게 주어진 것은 ‘여섯 번의 기회’와 ‘여섯 번의 선택’…. 과연 윌리엄의 운명은?! 한편 직쏘에게 공범이 있을 거라 믿는 FBI의 수사가 진척될 ...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소녀 ‘카메론’은 자신의 연인 ‘콜리’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다 보수적인 가족들에 의해 작은 교회가 운영하는 ‘동성애 치료 센터’에 강제 입소하게 된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부정하고 교육하는 학교에서 ‘카메론’은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 나서는데…
카페의 수익률이 집안의 서열을 좌우한다! 한 동네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영란’과 ‘호철’은 은근한 신경전 이후 로맨스로 직행하며 부부가 된다. 남은 계약 기간 때문에 따로 가게를 운영하게 된 ‘영란’과 ‘호철’. 가게의 수익이 높아지면 집안의 서열이 높아지고, 수익이 낮아지면 서열이 낮아지는 웃지 못할 미묘한 경쟁이 ...
평화의 계곡에서 아버지의 국수 가게를 돕고 있는 팬더 포. 아버지는 국수의 비법을 알려주어 가업을 잇게 하고 싶지만, 포의 관심사는 오로지 쿵푸 마스터. 가게 일은 뒷전으로 하고 쿵푸의 비법이 적힌 용문서의 전수자를 정하는 무적의 5인방 대결을 보러 시합장을 찾은 포. 그런데 마을의 현인 우그웨이 대사부가 포를 용문서의 전수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