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제니는 그녀의 변호사 엄마 매기와 예술가 아빠 제프 간의 불화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엄마가 뺑소니 사고로 비극적으로 죽자, 제프와 제니는 새로운 삶을 함께 하려고 한다. 그러나 엄마의 영혼은 집을 떠나지 못하고, 이상한 현상들이 나타나면서 제니와 아빠 제프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작가 지망생 소피는 전세계 여성들이 비밀스런 사랑을 고백하는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우연히 50년 전에 쓰여진 러브레터 한 통을 발견하고, 편지 속 안타까운 사연에 답장을 보낸다. 며칠 후, 소피의 눈 앞에 편지 속 주인공 클레어와 그녀의 손자 찰리가 기적처럼 나타나는데… 소피의 편지에 용기를 내어 50년 전 놓쳐버린 첫사랑 ...
동남아시아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들을 이송할 움직이는 교도소 프론티어 타이탄. 극악무도한 이들과 베테랑 형사들이 필리핀 마닐라 항구에 모이고 탈출을 꿈꾸는 종두,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도일을 비롯해 이들은 각자의 목적과 경계심을 품고 탑승한다. 한국으로 향하던 중,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이들에게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극한의 ...
의사 크레이그와 부동산 중개업자 엘리스는 6살짜리 아들 벤자민의 재롱을 보는 재미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하고 행복한 부부이다. 그러나 벤자민이 정신병자에게 유괴돼 살해되자 이들의 행복한 일상은 산산히 조각나고 절망에 빠진다. 벤자민을 잔혹하게 고문하고 살해한 범인이 잡히지만 가벼운 형량을 언도 받자 법의 한계에 절망한 두 사람은 ...
하늘의 별보다 더 빛나는 세상의 아이들은 모두 특별한 존재이다! 인도의 작은 마을, 아직은 세상의 모든 것이 신기한 8살 꼬마 아이 이샨이 있다. 물 속의 물고기는 이샨의 눈 속에서 친구가 되고, 숫자들은 눈 앞에서 날아 다닌다. 하지만 이샨의 상상력은 주위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만 보인다. 친구들에게는 엉뚱한 소리만 하는 ...
싱글 맘의 신분으로 어렵게 요양원에 임시로 취업하게 된 ‘니나’. 비슷한 처지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던 것도 잠시, 그녀는 그 곳의 이사장 ‘마르코’에게 치욕적인 성추행을 당하게 된다.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니나’는 수사를 시작 하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동료들은 오히려 ‘니나’를 몰아 세우기 ...
잘못 배달된 도시락, 얼굴도 모르는 그녀, 사랑은 그렇게 시작됐다! 매일 아침 인도 뭄바이의 5천여 명의 도시락 배달원들은 부인들이 만든 점심 도시락을 남편 사무실에 배달한다. 중산층의 평범한 주부 일라는 소원해진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남편에게 배달 되는 점심 도시락에 맛있는 요리와 함께 쪽지를 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