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요원직에서 퇴역 장교격인 프랭크 해리건의 전적은 화려했다. 그가 갑자기 하향길에 접어든 것은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 당시 바로 곁에 있었지만 결국 임무 수행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한 죄의식에 괴로와하는 프랭크. 어느날 프랭크는 한 여자로부터 수상하다는 제보를 받고 그 집에 찾아간다. 그곳에는 케네디 암살 ...
아버지의 바람기 때문에 친어머니는 집을 나가고 아버지의 애인들의 손에 길러진 ‘마코토'. 그래도 비뚤어지지 않고 바르게 자란 마코토는 여자친구인 ‘에미리'를 소중히 아끼며 아버지처럼은 되지 않기로 다짐한다. 한편, 에미리는 마코토와 사랑을 나누면서도 양성애자와 동성애자 사이에서 자신은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하게 되는데.
18년 전 비엔나행 기차에서 우연히 만나고 9년 전 파리에서 재회한 제시와 셀린느. 이제 40대에 접어든 셀린느와 제시는 따사로운 석양빛이 인상적인 그리스 남부의 아름다운 도시 펠로폰네소스에 머물고 있다. 유명 작가의 반열에 오른 제시가 이곳의 레지던시에 초청받으며 가족들을 함께 데려온 것. 신화와 비극을 안고 있는 유적들을 ...
비보이들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세계 최대의 댄스배틀 ‘배틀 오브 더 이어’!
미국 비보이의 명성을 되찾고 싶은 힙합 프로듀서 ‘단테’는 우여곡절 끝에 젊은 시절 동료인
‘제이슨’을 코치로 영입하여 ‘드림팀’을 모집한다.
미국 전역의 오디션을 통해 각양각색의 비보이들이 모이고, ‘제이슨’의 지휘 하에 혹독한 훈련을 거치면서 점차 ...
메린신부의 젊은 시절에 초첨을 맞춘 작품으로 의 최초 시작지점의 이전을 다룬 폴 슈레이더 감독 버전의 영화. 애초에 폴 슈레이더 감독이 감독을 맡아 제작하였으나 완성된 영화에 만족하지 못한 제작사에 의해 해임당했다. 이후 레니 할린 감독이 영입되어 재촬영 및 재편집을 거친 후 "엑소시스트 : 더 비기닝"으로 2004년 정식 ...
DEA 요원 **존 로러(John Lawlor)**는 미니애폴리스에서 마약 밀매 조직을 추적하던 중, 동료의 실수로 잠입 수사가 실패로 끝나게 됩니다. 그러던 중, 타이베이에서 조직의 비밀 장부를 가지고 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고 상부의 반대를 무릅쓰고 타이베이로 향합니다. 타이베이에서 그는 과거 연인이자 현재는 마약 조직 ...
1922년 뉴욕 외곽에서 살고 있는 닉은 호화로운 별장에 살고 있는 이웃 개츠비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후 옥스포드에서 공부한 적이 있다는 개츠비는 비밀이 가득한 의문의 사나이로, 토요일마다 떠들썩한 파티를 열어 많은 손님을 초대한다. 파티에서 개츠비와 우정을 쌓게 된 닉은 자신의 사촌 데이지와 개츠비가 ...
법전에 충실한 변론을 펼치는 오드리(줄리안 무어 분)와 경험에 따른 직감으로 법정을 이끄는 다니엘(피어스 브로스넌 분)은 이혼 법정에서 각각의 변호사로 선임되어 만난다. 각자의 개성대로 만나기만 하면 불꽃 튀는 언쟁으로 신성한 법정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리는 그들. 아일랜드 성을 둘러싸고 이혼 소송을 한 스타 부부(파커 포지, ...
참혹한 무차별 총격 테러로 약혼자를 잃은 ‘미치’(딜런 오브라이언). 이후 그는 하루하루 자신을 단련하며 복수를 다짐한다. 테러리스트에 가까이 다가가던 그 때, 타고난 재능을 눈여겨본 CIA는 그를 신입 요원으로 발탁한다. 완벽한 요원이 되기 위해 ‘미치’는 최고의 트레이너 ‘스탠 헐리’(마이클 키튼)의 혹독한 훈련을 견뎌내고 ...
대한민국에서는 평균 남자 집에서는 평균 이하 우리 아빠! 좀비로 거듭나다?! 백수 생활만 올해로 4년째인 아빠는 하는 일마다 허탕에, 면접은 매번 낙방이다. 아빠를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엄마, 철없는 삼촌, 아무 생각 없는 5살 동생과 살고 있는 승구는 아빠의 사업 실패로 이사오게 된 수상한 동네에서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
보석 도둑에게 빙의한 이매진을 쫓다가 과거의 세계로 날아가버린 료타로 일행. 하지만 그것은 덴라이너를 뺏기위해 파놓은 함정이었다. 주모자는 시간의 열차만을 노리는 강도 집단의 수장 가오. 그는 "신의 노선"을 달리며 모든 시간을 지배할 수 있는 '신의 열차'를 손에 넣기 위해 오더들을 인질로 덴라이너를 과거로 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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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새벽, 간호사 안나는 느닷없이 나타난 옆집 소녀에게 남편이 물어 뜯겨 죽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다. 슬퍼하거나 놀랄 틈도 없이 죽었던 남편은 다시 되살아나 안나를 공격하고 안나는 급히 집 밖으로 도망쳐 나온다. 그러나 집밖에도 이미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으며, 세상은 순식간에 생지옥으로 변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