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들은 여름을 위해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를 보려고 놀러 왔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키우는 젖소가 폭발하기 직전이 되어버렸는데… 24시간 안에 젖소의 우유를 해결하지 못하면 젖소의 우유가 터져 온 마을이 재앙에 빠지게 된다. 과연 할아버지와 아이들은 24시간 안에 젖소의 우유를 터트리지 않고 지켜낼 수 있을까…
자신의 눈앞에서 절벽아래로 떨어져 죽은 너구리를 목격한 에이스는 자책감으로 깊은 절망에 빠진다. 잔인한 기억만이 남은 세상과는 담을 쌓고 티벳의 한 수도원에서 은둔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득도를 눈앞에 둔 에이스 앞에 나타난 그린 월. 그는 에이스에게 거액을 제시하며 어떤 특별한 동물을 찾아줄 것을 부탁한다. 에이스는 자신의 ...
사랑을 꿈꾸는 로맨티스트 '그녀'와 성공을 꿈꾸는 워커홀릭 '그'.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사랑스런 로맨티스트 사만다(제니퍼 러브 휴잇)와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는 성공한 젊은 비즈니스 맨 이안(폴 니콜스). 둘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사만다는 일만 생각하고 자신은 자신은 뒷전인 이안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이안은 자신을 이해해주지 ...
세상에 거칠 것 없는 남자 기훈. 강력계 형사인 그에게는 단아하고 순종적인 아내 수현(엄지원)과 도발적이고 매혹적인 정부 가희(이은주)가 있고, 탄탄한 성공가도 또한 보장되어 있다. 그에게 한 건의 살인사건이 맡겨진다. 남편이 살해된 상황에 직면한, 창백한 미망인 경희(성현아). 치정살인을 의심한 기훈은 경희를 용의자로 여기고 ...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져 이름이 일영인 아이. 아이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라 불리는 여자를 만난다. 엄마는 일영을 비롯해 쓸모 있는 아이들을 자신의 식구로 만들어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가 일영에게는 유일하게 돌아갈 집이었다. 그리고 일영은 ...
1890년 7월 27일. 한 남자가 황혼이 지는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 오베르의 중심가에서 쓰러졌다. 수척한 남자는 총상으로 피가 흐르는 배를 움켜쥐고 있었다. 그는 당시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였다. 고흐의 비극적인 죽음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왜 그가 총상을 입었는지는 미스터리로 ...
이 영화는 브라이언 엡스타인을 다룬 최초이자 마지막, 그리고 가장 존경스러운 영화적 초상에 관한 것이다.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의 삶을 따라간다.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오늘날 비틀즈를 발굴해 계약한 인물로, 음악 아티스트 관리의 청사진을 만든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
직장에서는 촉망 받는 검사로 가정에서는 사랑스런 아내와 딸을 둔 가장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미치 브록든’(도미닉 쿠퍼). 동료들과 득녀 기념 파티를 한 후, 술에 취해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차를 향해 뛰어든 남자를 치면서 그의 인생은 위태로워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가족과 지금껏 쌓아온 경력이 물거품이 될까 ...
어부의 아들인 아담은 카이로의 명문 알아즈하르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받는다. 수니파 이슬람의 최고 권위자인 셰이크 알 아즈하르가 갑자기 사망하면서 권력 투쟁이 시작된다. 누가 차기 수니파 이슬람 율법의 최고 권위자인 대이맘이 될 것인가? 국가안보부 수사관 이브라힘은 대통령이 원하는 사람인지 확인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알 아즈하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