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행성을 찾아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떠난 우주선 엘리시움호. 깊은 수면에서 먼저 깨어난 페이튼 함장과 바우어 상병은 우주선에 타고 있었던 탑승객 6만 명이 모두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다. 거대한 미로 같은 우주선에서 정체 불명의 생명체 ‘놈’들의 공격에 쫓기게 된 그들.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우주선 외에 더 이상 탈출구도 ...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 한 명의 청춘이 겪었던 당대의 어려움, 삶 자체의 시대적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대변인. 인간 유관순의 고뇌와 삶에 대한 태도를 그린다.
전설의 대도 ‘장단’. 그는 지상 최고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가이아’를 완성하기 위한 첫번째 보물, ‘숲의 눈’을 훔친 뒤 체포된다. 5년의 복역을 마친 ‘장단’은 출소와 동시에 오랜 시간 자신을 쫓아 온 베테랑 형사 ‘피에르’의 감시를 따돌린 뒤 두번째 보물인 ‘운명의 날개’를 훔치는데 성공한다. ‘운명의 날개’를 들고 스승 ...
가구공장에서 일하며 남루한 삶을 사는 고니는 대학보다 가난을 벗어나게 해줄 돈이 우선인 청년. 어느 날 고니는 가구공장 한 켠에서 박무석 일행이 벌이는 화투판에 끼게 되지만, 고니는 그 판에서 3년 동안 모아두었던 돈 전부를 날리고 만다. 그것이 전문 도박꾼들이 짜고 친 판이었단 사실을 뒤늦게 안 고니는 박무석 일행을 찾아 ...
그리 머지않은 미래의 뉴욕, 레이첼과 앨비 커플은 기술의 발달에 따라 더욱더 편리한 삶을 살고 있다. 떠오르는 기술 회사의 중역인 레이첼은 자궁 센터의 탐나는 자리를 차지한다. 이곳은 분리 가능한 인공 자궁, 팟을 통해 커플들에게 편리하게(또한 부담을 나누며) 아이를 가질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데 자연에 깊은 애정을 지닌 ...
pm 11:14에 일어난 5개의 범죄들.. 우연으로 발생한 사건들은 모두 운명의 pm 11:14에 일어났다. 살기 좋은 마을 ‘미들톤’… 이름처럼 평화로운 밤이지만 운명의 시간인 11시 14분이 다가오고 마침내 일련의 사고들이 잇달아 발생하기 시작한다. pm 11:14 … 20분 전으로 상황을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다!! ...
정체를 알 수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로 인류의 80퍼센트가 사망한 지구, 갑자기 죽은 자들이 되살아나 생존자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인류를 보호할 방법은 오로지 그들을 다시 죽이는 것뿐! 지구 최후의 특수부대 R부대는 이제 인류를 구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를 결심, 목숨을 걸고 적진의 한복판에 뛰어든다.
작년 호주 산불 이후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으려는 베일리. 현장 생물학자인 그레이스와 벤의 도움을 받아 셋은 숲으로 향한다. 멸종 위기종의 개체수를 관찰하고, 새로운 멸종 위기 동물을 찾아 숲을 벌목 금지 구역으로 만들기 위해 산불 재생 지역을 여행하는 그들. 세 사람의 앞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동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