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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라엘
HD 6.286 분
종말이 일어난 지 여러 해가 지난 후, 말을 못 하는 광신도들로 구성된 종교 단체에서 탈출한 젊은 여성 아즈라엘을 추적하는 이야기. 무자비한 지도자들에게 붙잡혀 감금당한 아즈라엘은 주변 황야 깊은 곳에 숨어있는 고대의 악마를 달래기 위한 제물로 바쳐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살기 위해 어떤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녀의 불타는 복수와 탈출을 위한 맹렬한 질주는 극적으로 치닫는다.
평화로운 오후, 아들과 아버지가 들판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개가 마구 짖으며 이상한 소리를 낸다. 그들은 음산한 기분을 느끼며 공포감에 휩싸인다. 갑자기 허수아비가 막내아들을 덮치더니 어디론가 아들을 끌고 간다. 아버지는 죽을힘을 다해 쫓아가지만 죽어 가는 아들을 보며 오열을 토하고 만다. 이제 ...
1960년대 체코 슬로바키아의 외과 의사인 토마스(대니얼 데이 루이스)는 바람둥이다. 병원에서 간호사와도 섹스를 하는 섹스 중독증에 가까운 인간이다. 그에게는 사비나(레나 올린)라는 멋진 애인이 있지만, 다른 여자와의 관계도 포기하지 않는다. 어느날 시골에 갔다가 그 곳의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는 테레사(줄리엣 비노시)와 하룻밤 ...
홍두식, 이남자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일없는 동네 아줌마나 탐낼 만한 직업, 동네 반장을 하고 있는 남자. 훤칠한 키에, 수려한 용모, 모르는 일도 없고, 못하는 일도 없는 30살의 남자 홍두식. 특히 그의 군 제대 후 3년의 공백은 그를 더욱 미스터리하게 만든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동시 통역관이었다는 소리도 있고 ...
어딘지 조금 모자란 듯 보이는 철민의 또 다른 이름은 똥개다.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온 철민은 자신의 별명처럼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 TV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며 키득거리고, 달걀 후라이 반찬을 놓고 아버지와 다투고, 집안살림을 돌보며 하루를 소일하는 것이 전부다. 수사반장인 아버지는 꿈도 없고 ...
“도와주지 않으면 난 살해당할 거야!” 못 말리는 수다쟁이 대학생 ‘토토노’ 앞에 갑자기 나타나 도움을 요청하는 ‘시오지’. ‘각자의 창고를 살펴 있어야 할 것을 있어야 할 곳에, 넘치거나 부족함 없이 두어라’ ‘시오지’를 포함한 3명의 ‘카리아츠마리’ 가문의 상속자들에게 수수께끼 같은 유언이 공개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유언이 ...
대령 러드로우는 퇴역 후 알프레드, 트리스탄, 새뮤얼이라는 삼형제와 몬타나에서 살고 있다. 첫째인 알프레드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모범생이었고, 둘째인 트리스탄은 강한 성격과 정렬적이며 남성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었고, 막내 새뮤얼은 밝은 청년이었다.어느날 막내 새뮤얼은 매력적인 약혼녀 수산나를 고향으로 데리고 온다. 수산나는 보는 ...
스티븐슨은 월터 맥밀란(제이미 폭스 분)이라는 사람의 변호를 맡게 되는데, 맥밀란은 그의 살해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상황. 사건은 앨라바마 주에서 일어나며 소규모 동네에서 사라진 여성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고, 많은 반박 증거에도 불구하고 맥밀란은 살해 혐의로 기소된다.
살고 싶지만 더 이상 살 수 없는 여자 `쉬즈` 살 수 있지만 더 이상 살기 싫은 남자 `장 바티스트` 볼 수 없지만 열정적으로 길을 찾는 인간 내비 `블랑` 삶의 갈림길에서 기상천외하게 엮인 세 사람은 `쉬즈`가 30년 전에 포기한 아들을 찾기 위해 뜻밖의 공조를 시작한다.